제목대로 뱜들이 댕겨유. 대앞에 대놓구,,, 먼일이냐구유? 수도권에 기시는 슨밴님이 호출하셔서리 맨날가던 거기 아랫보루 출장왔슈. 하던대루 잠자리잡구 대널구 밥주다가 션한척하는 보리차 한깡 까구이쓔. 오늘두 으헤~~~?????
대구리 하시이소
고저 꽝만 면케 해주셔융. 으헤?
붕춤선배님,,,바람은 시원해유
햇살은 따갑게 포근해유.
선배님 하품소리가 특이하심돠.....^^
푹주무십시요~
림자님,,,열두시전까진 안자유.
그나마 오늘 슨밴님이 재워주실랑가 물거쓔.
림자님은 내꿈꾸셔융.
물에 드가고 그라심 안됩니더
짤릿나?
뱜으루다가....
경건하게 참한늠 즘 볼랬더니,,,
암튼 뱜이 문제여,,,뱜이,,,
아부확실히하십시요
맛납니도^~^
낚시아빠님,,,잡을줄을 물러유. ㅎ
일단 꽝은 면했으니
오시믄 놀아야쥐,,,으헤?
던져놓으면 사짜가~~~퐉~~^^^
날 샜슈...ㅋ
코는,,,비밀유.
아이씨,,,부끄러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