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버꾸기님 고맙습니다

얼마전 이곳장터에서 가방을 직거래 했습니다 그날 집사람이 자동차를 사용해서 택시타고 만나서 거래를 했습니다. 집에갈려고 다시 택시를 탈려고 하니까 버꾸기니이 낚시인이 낚시인의 마음을 안다면서 집까지 태워주셨습니다. 버꾸기님도 많이 바쁘실텐데 직접 명품차로태워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버꾸기님 하시는일 다 잘되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498하십시요!

직거래시엔 초코파이 필수지참입니다...

ㅎㅎㅎ

보기 좋습니다..

두분 다~~ 덩어리 한수들 하세염.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