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방갑습니다...
집이 안동이시고 처가가 호명이시라구요..
전 풍산 오미리가 집인 새우꾼 입니다..
검색중에 만운지 여자지 호명이 나오니 무지 무지
반갑되요..
참 전31살에 8살5살 남매 그라고 마눌님 이럿게
울산에 살고 시골엔 모친이 살고 계십니다...
이번주에 벌초가면 여자지에서 함 쪼아보까 생각중임니다..
어째든 고향분이라니 더 반갑네요..
그럼 안녕히..건강히 계세요..
버들뭉치님 보세요...
새우꾼 / / Hit : 5655 본문+댓글추천 : 0
저는 안동 촌놈입니다(남들이 말하는 제비원이라는 동네)
지난 휴가기간인 8/16일날 여자지에 잠깐 들렀는데 물이 많이 빠저 있고
꾼들이 뛰엄 뛰엄 세월을 낚고 있더군요
저는요 그냥 구경만하다가 왔어요
곧 비가 올듯한 날씨때문에 그냥 혹시나해서(환자들의 증세)
그래도 역시나 그곳을 다녀왔지요....
울산에 제친구가 횟집을 합니다
혹시 계획있으면 사전에 연락주세요 그럼 서비스 신경쓰라고 할테니까요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전 동구에 사는데 가끔 횟집도 가구요..횟집이름 아시면 갈쳐
주세요...갈일 생기면 가보게요...
참 사모님이 호명 분이시라고요..저희집이 호명서 3분 거리에
잇거든요..거의 거기서 놀곤 햇는데(고딩때)...
어복 만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