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분이음성 ㅎㄷㅈ낚시하신다고 하길래 잠시놀러갔습니다 그런데 건너편에서 제법 씨알되는 붕어를 낚아 올리더니 밤11시쯤 되니 차에들어가서 시동을켜고 자x져 자더라구요 그것도 지인분 낚시하는 바로뒤에서 낚시하는 쪽으로 뒷꽁무니 대고 매연 펄펄 뿜으면서요 보는제가 다 짜증이 납니다 지인분은 착해서 인지 아무말도 못하고 그리고 다음날 다시가봤더니 아직도 낚시를 하고있길래 한마디할려다가 참았습니다 그런데 다른일행분들이 들어오면서 자리바턴터치 하고 나는겁니다 그런데 중요한거는 나가면서 쓰레기를 쉭 쳐버리고 가는것입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완전 4가지 똥꾼 나이도 먹을만큼 잡수신분이 자리 바톤터치 받으신 분은 그쓰레기 불법투기하는걸 보면서 아무말도 안하는겁니다 당연하다는듯 어이없게 그리곤 일행분들이 더들어와 완전 저수지를 장악한듯 떠들고 난리났습니다 그곳 저수지는 몇일전 어떤 고마우신분들이 담배꽁초 하나까지 말끔이청소 한곳입니다 핸폰으로 작성하여 글내용이 미흡한점과 아직도 화가풀리지 않아 다소 과격한 표현한점 사과드립니다 저승용차 끌고온사람인데 어떻게 하였으면 좋겠습니까?

밤낚시하고 낮잠즐기고 있는데 소리가 나서 깨어보니 남의 좌대에 올라가서 살림망으로 들춰보는사람만 몇사람..
또 낮잠자고 나서 보니 살림망이 통째로 없어지질 않나...어이없게...
별일이 다일어 나네요.. 그나저나 저기 쓰레기 쳐버리고 간눔 어떻게 하지가 고민입니다.
아마 붕어잡았으니까 주말쯤에 또 들어오겠죠??
어제 밤새 오래된 경유차 시동 걸어봐유 ㅜ.ㅜ 한마디 할려다...... 짜증나서 4시 철수 했습니다 ㅠ.ㅠ
쓰레기 버리는 똥꾼들 때문에 지난주말부로 평택시 소재 저수지 한곳 낚금 되었습니다 ..
자승자박 이죠 ㅜ
꽁무니를 다른분한테로 돌리고 있을때
아무말 안한 지킴이님의 잘못입니다
쓰레기 버릴때도 바로 따끔하게 한마디 하셨어야죠
다 끝나고 나서 이래봐야 그사람이 잘못을 알까요?
그자리에서 바로 말했어야 지가 잘못한걸 조금이라도 알죠.
법계정을 해야합니다! ㅎㅎ
암튼 그때 바로 액션을 취했어야했는데...불찰입니다.
지키미님이 뭐라고 해서 바뀔사람이면 그곳에 쓰레기를 버리질 않겠지요.
사진직어서 신고하는것이 답인 사람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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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자동차시동키고 잠을자지는 않겠지요.
스트레스 받으러 가셨군요.
이런행동 사라지게 사진찍어서 공개해야 합니다.
몰지각한 낚시꾼들 창피하게 만들어 줘야 ~~~~~~~~~~~
그래도 타향살이 하는 외국인들이 스트레스 푸는갑다 생각하고 낚시접고 철수했습니다.
정말이지 가끔오던 입질도 엠프켜고 노래부르고 하니 전혀 없더군요.
정신 차리게~~~~
잘려면 히터 빵빵하게 틀고 창문 닫고 자던지...
얼마전에 시끄럽고 매연에 죽는줄 알았네...
왜? 나만 죽어야 돼는지?
뒤지게 패버려야 됩니다(안잡힐수만 있다면)
나이값못하는철부지가뭘알겠습니까 안타까울따름이네요
쓰레기 같은 인간은 저수 근처에도 올수없게요
근데 신고는 어디로 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