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 옆이라 그냥 지나가는 곳이랍니다 대물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못했읍니다
목록 이전 다음 수정 삭제 버려진 소류지 탈퇴한회원03-08-06Hit : 6010 본문+댓글추천 : 0댓글 7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버려진-소류지 URL 복사 길가 옆이라 그냥 지나가는 곳이랍니다 대물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못했읍니다 추천 0 공작찌 03-08-06 19:29 새물찬스님 안녕하세요 더운데 우째 지내십니까 저수지 그림 좋습니다 큰놈 있겠습니다 추천 0 신고 새물찬스님 안녕하세요 더운데 우째 지내십니까 저수지 그림 좋습니다 큰놈 있겠습니다 탈퇴한회원 03-08-06 20:04 식구데리고 바람따라 한번 돌았습니다 이제 출조할 그날만기다립니다 공작찌님 허리띠 잡으로 가야겠읍니다 추천 0 신고 식구데리고 바람따라 한번 돌았습니다 이제 출조할 그날만기다립니다 공작찌님 허리띠 잡으로 가야겠읍니다 탈퇴한회원 03-08-06 20:37 혹시 여기 말이지요. 59번 도로 상에 있는 저수지 아닌가요? 전에 동로쪽으로 올라오는 길에 참한 저수지 하나 봐뒀는데 거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꼭 한번 대를 담궈보고 싶던디......^^ 추천 0 신고 혹시 여기 말이지요. 59번 도로 상에 있는 저수지 아닌가요? 전에 동로쪽으로 올라오는 길에 참한 저수지 하나 봐뒀는데 거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꼭 한번 대를 담궈보고 싶던디......^^ 목로 03-08-06 21:55 넘들이 관심없어 하는 곳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보심이 어떨지요? 지난번 제가 처음으로 워리 한 곳도 국도 옆에 있는 거들떠 보지도 않든 곳입니다 올 봄 우연히 47짜리가 잡히면서 온통 난리가 났었죠 두번째 워리 한 곳도 동네 사람들 조차도 고기가 없다고 관심도 가지지 않는 곳입니다 버려진 소류지 의외로 수확을 얻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먼저 도전하는 자가 승리를 얻을 것입니다 추천 0 신고 넘들이 관심없어 하는 곳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보심이 어떨지요? 지난번 제가 처음으로 워리 한 곳도 국도 옆에 있는 거들떠 보지도 않든 곳입니다 올 봄 우연히 47짜리가 잡히면서 온통 난리가 났었죠 두번째 워리 한 곳도 동네 사람들 조차도 고기가 없다고 관심도 가지지 않는 곳입니다 버려진 소류지 의외로 수확을 얻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먼저 도전하는 자가 승리를 얻을 것입니다 낚시꾼과선녀 03-08-07 09:28 새물찬스님 졸라서 가고픈데... 아! 술이 넘 취해서... 고기한테 잡혀먹겠다.ㅜㅜ 추천 0 신고 새물찬스님 졸라서 가고픈데... 아! 술이 넘 취해서... 고기한테 잡혀먹겠다.ㅜㅜ 탈퇴한회원 03-08-07 19:01 뚝새님 ! 동로쪽 참한못은 아니구요 뚝새님 참한못에 대물이 나왔읍니다 그못은 뚝새못으로 칭해야 겠읍니다 오늘 밤 출조갑니다 추천 0 신고 뚝새님 ! 동로쪽 참한못은 아니구요 뚝새님 참한못에 대물이 나왔읍니다 그못은 뚝새못으로 칭해야 겠읍니다 오늘 밤 출조갑니다 경동나비엔아이디로 검색 14-12-21 04:41 1 추천 0 신고 1 목록 이전 다음 수정 삭제 하단에 목록보기
탈퇴한회원 03-08-06 20:37 혹시 여기 말이지요. 59번 도로 상에 있는 저수지 아닌가요? 전에 동로쪽으로 올라오는 길에 참한 저수지 하나 봐뒀는데 거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꼭 한번 대를 담궈보고 싶던디......^^
목로 03-08-06 21:55 넘들이 관심없어 하는 곳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보심이 어떨지요? 지난번 제가 처음으로 워리 한 곳도 국도 옆에 있는 거들떠 보지도 않든 곳입니다 올 봄 우연히 47짜리가 잡히면서 온통 난리가 났었죠 두번째 워리 한 곳도 동네 사람들 조차도 고기가 없다고 관심도 가지지 않는 곳입니다 버려진 소류지 의외로 수확을 얻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먼저 도전하는 자가 승리를 얻을 것입니다
더운데 우째 지내십니까
저수지 그림 좋습니다
큰놈 있겠습니다
이제 출조할 그날만기다립니다
공작찌님 허리띠 잡으로 가야겠읍니다
59번 도로 상에 있는 저수지 아닌가요?
전에 동로쪽으로 올라오는 길에 참한 저수지 하나 봐뒀는데 거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꼭 한번 대를 담궈보고 싶던디......^^
지난번 제가 처음으로 워리 한 곳도
국도 옆에 있는 거들떠 보지도 않든 곳입니다
올 봄 우연히 47짜리가 잡히면서 온통 난리가 났었죠
두번째 워리 한 곳도 동네 사람들 조차도 고기가 없다고
관심도 가지지 않는 곳입니다
버려진 소류지 의외로 수확을 얻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먼저 도전하는 자가 승리를 얻을 것입니다
아! 술이 넘 취해서...
고기한테 잡혀먹겠다.ㅜㅜ
동로쪽 참한못은 아니구요
뚝새님 참한못에 대물이 나왔읍니다
그못은 뚝새못으로 칭해야 겠읍니다
오늘 밤 출조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