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저에게는 이상한 버릇 아니면 고집이랄지 .........
요즘같은 시기에는 여러가지 미끼 ( 글루텐, 지렁이, 옥수수, 등)를
운용하여 붕순양을 꼬여 내야 하는데 ???????
하지만 !!!!!!
저는 오로지 새우만을 고집합니다.ㅡ,.ㅡ;;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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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일찍 도망을 갈낀데........
우~~~헤헤헤
새우를 사가지고 가야지........ @@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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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거지요?
맛있게 구워서 연안님도 드시고
붕애님도 드시고
아무튼 안출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지난날 두달이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짠~ 합니다.ㅡ,.ㅡ"
novice의 전형적인 패턴......
아....... 아닙니다.^^;
꼬
로
록......
깡이 있어서요....
두달이님을 닮으면 맨날 꽝 조사로 가는 지름길.......
안되는~~~~~~~데.ㅡ,ㅡ""
무님한데 수강신청을 해야 하나..@@
목표를 높이 잡으시길..
찌올림 좋잖아용
저도 새우를 무지하게 좋아합니당
4짜한수 하고오세용
다시~~~봐도 달랑어는 멋지니다 ⊙⊙''
맞아요 목표는 높게 !!!!!!!!!
이짜붕어님 ^^
그렇치~~~요
찌올림이 거의 환상적이잖아요......
역시 아는 사람은 안다니까요^^
여타 미끼 하나도 안 쓰고 한 6년 정도 올 새우미끼만 썼더랬습니다.
결론은 날씨 디게 추울 땐, 새우는 잘 안 먹는다 라는 교훈을 얻었더랬지요. ^^;
저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언제가는 !!!!!!!!!
이~~자게판에 이따만한 붕어를 보여 줄겁니다..@@
그런가요 ㅡ,ㅡ;;;
그래서 제가 요즘 꽝을 먹고 있군요.....ㅇㅇ''
근데,,,,,
무님한티 낚수 배우시면 낚수 배립니다. @@"
이 연안 꼭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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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또 꽝을 하면 어쩌지?
연안님 낚시는마~~~~자기식데로 하는기지예^====^
두달선배님!!!
긴가민가해서 초보처럼
사전뒤지게 하실낌미꺼예??....짭!!!....@.@;;
달구지님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달구지님 처럼 붕순양을 품에
꼭 안도록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한마리 낑가서리 새벽까지...
남은 새우는
라면에 뽕~~~~~~~캬~~~~
전 그냥 대드리우고
속좁은 제모습만 하염없이 본담미더......^^
옆에 누가 죽어도 모를정도의 맛입니다..^^*
연안님!
무언가 큰 오해를......
달구지동지...... 붕순이 품에 안아 보신 적 읎어예!~
그런 오해는 달구지동지를 두 번 쥑이시는 겁니다.....ㅠ.ㅠ
뽀드드득~~~~~~~~~~!!!!!
이번 해전에선
보여드리겠씸더예.....췟!!!!!!!
저를 novice로 보시다니.....흑!!!!!!!!
그러니까 제가 새우를 멀리 할 수가 없지요......
달구지님 제가 그리하다 보니 붕순양을 못 보는 가 봅니다 ㅡ,.ㅡ"
각씨붕어님 먹을 줄 아시는 분이군요^^
?
?
설마~~~~~ 이 연안에게 꽝 기원을 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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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꼭 새우를 사가지고 가야지......
해전???
해전이라함은 바다에서 하는긴데...
끙~~~~
이제것 바다가서 붕어잡으려고 하신거임꽈???
ㅡㅡ^
잘 꾸바서 바늘에 낑구기도 하고
먹기도 하구 머 그렇타고요~~~^^
잠만 잘 자는줄 알았는데~~새우 잠^^
그럼 새우는 빠이빠이할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