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낚시를 가면 5단 펴고 낚시를 했습니다ᆢᆢ 그런데 지난번부터 8단이 낯설지 않네요ᆢᆢ 요러다 버릇되겠네요ᆢᆢ 그나저나 차 타고 올때는 해가 반짝 인사를 해줘 너무나 반가웠는데 낚시대 다 펴고 나니 비가 옵니다ᆢᆢ 거기에 바람은 앞에서 ᆢ켁! 뭐한 놈은 뒤로 자빠져도 ᆢ쿨럭 오늘 몇마리 할 수 있으까예? 두치 짜리도 괘않은데 ᆢ흠냐리 안출들 하시옵소서 ᆢ
8단피신겨?
조만간,,,봅세다.
반만 얼게 해드리쥬. ㅎㅎ
캐미봉다리 쭈바욧~~~~~~ㅎㅎ
뭐만한 소류지서 봅세다.
조만간,,,^^;;
밥무쓰예????
딸꾹.................@.@"
감기 걸립니다^^
쏴리!!!!
감기는 나으셔야 되는데...
도톨행님ᆢ크헉! 서글픕니도ᆢᆢ우째 그리 낚시복이 읍쓰까예? 암튼 한바리하고 들어가겠슴돠 ᆢ 충성!
때르르릉, 때르르릉!
대빵)) 엽떼여?
딸구)) 접으세여!
염장 한가득 질러놓고 갔음ᆢㅋㅋㅋ
설래고 있죠
내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노래가사 입니더....오해 마시길^-^;
일회용이니까 ~낚시끝나면
아래 택배주소로 버리셔유 ㅎㅎ
이뻐도 주면 멋지리1길 38 번지 ㅎㅎ
샬망동지 ~~올만입니다..,, 주변에 있는 거 싸그리 주워왔습니다...ㅋㅋ
낚시 아빠님~~~거 우리 주소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