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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번쩍

나이트나 캬바레 얘기 아닙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올 테면 비만 조용히 올 것이지 번쩍번쩍 우르르릉 꽝꽝 하네요. 어제는 진짜 바로 앞집 창고 쇠기둥에 따닥! 소리와 함께 꽈광 하길래 점심 먹다 엄마야 깜딱이야 숟가락 놓쳤습니다. 결국 나무젓가락 1회용 플라스틱 수저로 밥 먹은 건 비밀입니다. ^^; 비가 그친다는 다음 주 13~14일에나 두 달 만에 출조 함 나가보렵니다.
번쩍번쩍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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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향으로 찍었는데 어떤 사진은 똑바로 첨부되고 어떤 사진은 뒤집어지고 왜 이럴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조만간 도사님들이 가르쳐 줄겁니다
당분간 물구나무 서서 보는걸로 하죠....ㅎㅎ
4짜
5짜
6짜
7짜
마이 마이 하셔서 강남에 빌딩을...

날 많이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면서
손 맛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두말만이라구요!!
그동안 비밀출조 했다가
박사님이라 꽝첫다고
말은못하고 그때가면
잡을수 있남여!!
강남에 빌딩더 사야할낀대!!
이틀째 낚시중인데
나오라는 붕어 구경은 못하고
갈겨니 잔치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붕어를 잡을수 있을까요?
비법 쫌,,, ::'* 눼~~!!@
전 뭐 죄 지을 줄을 몰라 벼락은 항개두 안 무섭구유.
다만 윗 사진의 물이 아래 사진 애기들헌테 쏟아질까바서 그거이 쫌 걱정이 되네유.
인자 물 쫌 덜 아쉽게 되신 건가유?
이 근방에도 최소 60mm 정도는 온 것 같습니다.
일단 해갈은 됐습니다.
조건이 좋아질 듯합니다.
확실합니다.^^
*언어선택의 중요성

어젯밤....
맨날 보는 여자분과 실로 오랫만에 한이불을 덮고 잤다.
천둥 번개가 몹시도 잠을 방해한다.
번쩍이는 번개빛에 놀란 여자분이....
갑자기 나를 껴안으며 말씀 하신다.
"옴마 무서워~~"

아무 생각없이 한마디 해드렸다.
"난 니가 더 무서워.."
...................@@

밤을 새워가며 죽지 않을만큼 줘 터졌다.
하루종일 먹이도 안준다.

오늘 하루......사는게 힘들다.
ㅋㅋㅋ
야싸님
원래 진실은 아픈거래유.

●"!!⊙
사진이 같은방향으로 찍었다지만,
행님맘음이 왔다갔다해서그러는건 아닐까유ㅎ
제 폰이랑 바꾸실래요?

사진은 잘 되는데....
빌딩 몇개사셔서

분양해주셔야죠~~^
갤럭시 공책 칠로 바꿔야 할까요?ㅜ
그냥 쓰던거 쓰세요
새거 사시면 사용법익히는 동안 몇일 접속 못하실라...
13~14일은 월척접속 안해야지~~~~~~~~~~
앗~~~횽아당~~~♥

여전히 꽝~~치고 계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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