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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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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에서 노숙하고 있습니다 모회원의 저주인지 밤새 비오고 바람 허리케인 수준으로 불고 그러나 아침은 밝아 오죠 태어나 처음으로 벌교의 아침을 봅니다
벌교의 아침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비맞은 대나무형님 진짜 감사합니다 꼬막으로 배채워보기는 처음입니다 우리가 시장에 사먹는 꼬막은 꼬막이 아니더군요 ㅜㅜ 아울러 외대일침으로 진정한 손맛찌맛을 보았습니다
벌교의 아침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파인 쌩큐 앤쥬?
헐 소풍형님 굿나잇ㅋㅋ
낙안읍성

왼쪽 세번째 집에

돌담을 파 보세요ᆞ
추웠을낀데요
거시기 잘있나 살펴보세요^^#
멀리두 가셨네요. 넣으면 바로 물 것 같은 수로네요.
가신김에 태백산맥문학관도 들리시고 차밭에도 들리시야죠.
혹시 아나요, 죽산댁 들몰댁 외서댁이 거기 있을지도 모를일이니...
밤새고생하셨읍니다..

꼬막.....입맛다시고 갑니다
아~ 현지에서의 꼬막맛이라...땡기네요
간밤에 고생 좀 하셨습니다...
으아~~.

자게방에서 허욕하는 선에서의
육두문자 함 들어볼챔이유?


올라올때 안전운전 하시오
낚시 보다 꼬막드신게 부럽~^^
참고로 벌교는 아주 포근했습니다

고생은 하나도 안했습니다

제대로 힐링하고 올라갑니다

몸도 마음도요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게

참으로 행복합니다
어젯밤에 들렸드만, 다들 꽐라되시고....ㅋ

붕맨님과 이장님만 생존해 계시드만요.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사람과함께 좋다ㅋ
벌교까지. 뭐하러갔디노??
그기가서 또 동네바보소문내고다니남
날구진디 수고가많았네. !!!
저도꼬막참조아하는대요ㅡㅡㅋ
아~~~~~~~~~~~~~~~~젠장...가고싶었는디!!
그저 감기조심하시라요
겁나게 춥을건디잉~~~~~~~~
벌교꼬막,,,,,,

진짜 맛있는데.......

먹고 싶습니다.
아꼬막 그맛은 오래도록 침샘을 자극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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