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부터 경주하염불지에서 조우회정출하신분들~~~~어제저녁 그자리에낚시갔다 쓰레기보고 실망입니다...
아무리3천원주고 동네아줌마들이 청소하신다지만 어떻게 포인트에서 멀어야 5미터도 안되는곳에 쓰레기모아두는곳이있는데 그걸 갈대숲에 동네아주머니들어오지 못하는곳에 방치하고 가시나요..
손으로 던져도 되는곳에있는데 그걸 다 버리고가고 어떤회원분은 생자리포인트만드시고 그자리에 낚시하고 일회용가스.캔옥수수통을 그대로 두고가셨더군요...
이름만대면 다아는 울산을대표하는 대기업조우회에서하는 정출치고는 너무한 행동들인거 갔습니다...
같이하신 다른회원분들은 낚시하신자리가 깨끗한데 몇분에 회원들이 조우회얼굴에 먹칠을 한거같습니다..
다음정출할때는 쓰레기 꼭 치우고가세요..
벌꾼조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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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사 게시판에 익명으로라도
얘기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난장을 치고 가려면
"조우회"라는 말을 사용할 자격이 없는게지요
개인도 아닌 큰 회사 조우회라 함은 그 회사 이미지도 있어 더욱 솔범수범홰야하거늘...이런~ 쥑일눔들...
회사이름에 조우회 이름까지 밥말아먹는 그런 개군들을..가만 나두면 안될듯하네여.
누군 비 맞으면서도 수거하는데..언늠은 버리고 가고 ...
멍돌이도 자기응가 뒷발로 흑으로덮어 정리하고 갑니다.
그들은 무엇 일까요....
참 씁슬 합니다...
벌꾼조우회에 월척 회원분이 몇명만 있었도
그리 하진 않았을텐데
아쉽네요
월척에서 행하는 환경보호운동이 무색해질정도입니다.
울산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