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맞는지요? 운문사 주차장 계곡에 많네여 뭐, 지는 필요 음으니께~ 필요하신분 따다가세유 소문안낼께유
목록 이전 다음 벌떡주 부처핸섬아이디로 검색22-08-05Hit : 4425 본문+댓글추천 : 3댓글 30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벌떡주 URL 복사 재료 맞는지요? 운문사 주차장 계곡에 많네여 뭐, 지는 필요 음으니께~ 필요하신분 따다가세유 소문안낼께유 추천 2 노지사랑™아이디로 검색 22-08-05 14:54 나두 뭐~~~~~~~~~ 9리터나 담궈 났으니께~~~~~~^^ 추천 1 신고 나두 뭐~~~~~~~~~ 9리터나 담궈 났으니께~~~~~~^^ l장군l아이디로 검색 22-08-05 15:00 쓸데도 없는데 뻘떡주가 뭔 소용이래유 그냥 지나가는 이쁜 아가씨들이 벌떡주 추천 0 신고 쓸데도 없는데 뻘떡주가 뭔 소용이래유 그냥 지나가는 이쁜 아가씨들이 벌떡주 ™피터아이디로 검색 22-08-05 15:10 저는 필요 없는 거군요. 운문사라... ㅡ,.ㅡ" 추천 0 신고 저는 필요 없는 거군요. 운문사라... ㅡ,.ㅡ" 고지비아이디로 검색 22-08-05 15:13 장군님 말씀에 엄청 공감이 갑니다...^^ 그래두 저두 노지사랑님 따라서 11리터나 담궈놨네요 효과는 어떨지 몰라도 일단 색은 엄청 이쁨니다...ㅎ 추천 0 신고 장군님 말씀에 엄청 공감이 갑니다...^^ 그래두 저두 노지사랑님 따라서 11리터나 담궈놨네요 효과는 어떨지 몰라도 일단 색은 엄청 이쁨니다...ㅎ 노지사랑™아이디로 검색 22-08-05 15:40 이건 비밀인데여.... 저는 지금 야관문 뿌리도 담금해 놨어요... 색이 을매나 이쁘게 우러나는지.....^^ 추천 0 신고 이건 비밀인데여.... 저는 지금 야관문 뿌리도 담금해 놨어요... 색이 을매나 이쁘게 우러나는지.....^^ 용우야아이디로 검색 22-08-05 15:42 운문사 야영장 80년초 까지만 정감과 안타까움과 가슴저림이 온몸의 사시나무 떨림이 있었는데 이후 동네 정리후 삭막함만 남아있네요. 아! 운문사여. 월급의 모래무지. 추천 0 신고 운문사 야영장 80년초 까지만 정감과 안타까움과 가슴저림이 온몸의 사시나무 떨림이 있었는데 이후 동네 정리후 삭막함만 남아있네요. 아! 운문사여. 월급의 모래무지. 용우야아이디로 검색 22-08-05 15:45 비구니 사관학교. 밀집모자 행렬 여승 수박농사 덜익은 것 서리에 혼줄. 추천 0 신고 비구니 사관학교. 밀집모자 행렬 여승 수박농사 덜익은 것 서리에 혼줄. 대물도사™아이디로 검색 22-08-05 15:47 운문사 계곡쪽에 놀러가셨는가 보네요 어끄제는 우방랜드시더만 더븐데 고생많습니다ㅎ 추천 0 신고 운문사 계곡쪽에 놀러가셨는가 보네요 어끄제는 우방랜드시더만 더븐데 고생많습니다ㅎ 뭉실뭉실아이디로 검색 22-08-05 15:55 울집 마당에도 있는디 저는 안되겠네유 그러잖어두 넘치는데 그런거 묵으면 클라유~~~ 추천 0 신고 울집 마당에도 있는디 저는 안되겠네유 그러잖어두 넘치는데 그런거 묵으면 클라유~~~ 부처핸섬아이디로 검색 22-08-05 15:57 대물도사님.. 벌떡주 맹글라구유 용우야님 아픈기억을 소환했나봅니다ㅜㅜ 노지사랑님 어릴적엔 할매가 야관문으로 빗자루맹글고 했었는디 그땐 몰랐쥬? 피러님 몇개 필요하십니꽈? 꼬부기용봉탕에... 장군님 눈돌리믄 마눌한테 혼납니다 추천 0 신고 대물도사님.. 벌떡주 맹글라구유 용우야님 아픈기억을 소환했나봅니다ㅜㅜ 노지사랑님 어릴적엔 할매가 야관문으로 빗자루맹글고 했었는디 그땐 몰랐쥬? 피러님 몇개 필요하십니꽈? 꼬부기용봉탕에... 장군님 눈돌리믄 마눌한테 혼납니다 ♡제리♡아이디로 검색 22-08-05 16:13 근디 저 꽃 이름이 뭐래유~??? 추천 0 신고 근디 저 꽃 이름이 뭐래유~??? 부처핸섬아이디로 검색 22-08-05 16:30 제리님 참나리꽃입니다 (노지사랑님께 배았십니다) 뭉실님 부러워용~ 추천 0 신고 제리님 참나리꽃입니다 (노지사랑님께 배았십니다) 뭉실님 부러워용~ 일산뜰보이아이디로 검색 22-08-05 16:39 필요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나중에 혹시 주문하려면.. 번호가 뭐예요? 추천 0 신고 필요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나중에 혹시 주문하려면.. 번호가 뭐예요? 부처핸섬아이디로 검색 22-08-05 16:43 boy님 한 40년 뒤에 필요하신거쥬? 선채취 해놓겠십니다 추천 0 신고 boy님 한 40년 뒤에 필요하신거쥬? 선채취 해놓겠십니다 쏠라이클립스아이디로 검색 22-08-05 16:52 운문사? 혹 운문산에 있습니까? 넘 멀어요 인천서 가기엔.. 추천 0 신고 운문사? 혹 운문산에 있습니까? 넘 멀어요 인천서 가기엔.. 부처핸섬아이디로 검색 22-08-05 16:55 이클립스님 청도 입니다ㅜㅜ 추천 0 신고 이클립스님 청도 입니다ㅜㅜ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22-08-05 17:11 힘들게 왜 담궈요~~~ 뺏으면 되는걸 추천 0 신고 힘들게 왜 담궈요~~~ 뺏으면 되는걸 수우우아이디로 검색 22-08-05 17:12 쓸일이 없는데요...쩝 추천 0 신고 쓸일이 없는데요...쩝 부처핸섬아이디로 검색 22-08-05 18:09 붕춤님 존경합니다 슈우우님.. 찌가벌떡 선대니깐여~ 추천 0 신고 붕춤님 존경합니다 슈우우님.. 찌가벌떡 선대니깐여~ 밀짚모자루피아이디로 검색 22-08-05 18:24 저한테도 필요한걸 올려주세요. 보라색만 잘 보이는 루피... 추천 0 신고 저한테도 필요한걸 올려주세요. 보라색만 잘 보이는 루피... 부처핸섬아이디로 검색 22-08-05 18:32 루피님 다 가지셨잖아유~ 만랩이신거 소문 다 났슈 추천 0 신고 루피님 다 가지셨잖아유~ 만랩이신거 소문 다 났슈 Kim스테파노아이디로 검색 22-08-05 19:13 운문사가 워디래유? 추천 0 신고 운문사가 워디래유?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22-08-05 19:26 워낙에 막 밖에만 나가면 서로 막 날 가지라믄서.. 막 그르그등여. 날도 더운데..ㅡ.,ㅡ; 추천 0 신고 워낙에 막 밖에만 나가면 서로 막 날 가지라믄서.. 막 그르그등여. 날도 더운데..ㅡ.,ㅡ; 두바늘채비아이디로 검색 22-08-05 20:01 혹시, 돼지찌가 벌떡스나요? 그럼 좋은데,,, 추천 0 신고 혹시, 돼지찌가 벌떡스나요? 그럼 좋은데,,, 부처핸섬아이디로 검색 22-08-05 21:41 스테파노님.. 늦었슈 윗분들이 뜯어갔을거에유ㅡ.,ㅡ 리박사님 로또 되셨쥬??? 오배건만 줘봐유 두바늘 채비님 찌가벌떡스면 손님 고기 이어라~ 추천 0 신고 스테파노님.. 늦었슈 윗분들이 뜯어갔을거에유ㅡ.,ㅡ 리박사님 로또 되셨쥬??? 오배건만 줘봐유 두바늘 채비님 찌가벌떡스면 손님 고기 이어라~ 캠낚붕어아이디로 검색 22-08-05 21:59 오래동안 숙성해서 드셔보세요 맛이 아주끝네줘요 ㅋ 한5 년정도 숙성하니 맛이달라집니다 추천 0 신고 오래동안 숙성해서 드셔보세요 맛이 아주끝네줘요 ㅋ 한5 년정도 숙성하니 맛이달라집니다 두바늘채비아이디로 검색 22-08-05 22:30 내, 그럼 벌떡주 필요없으요~ ㅎ 추천 0 신고 내, 그럼 벌떡주 필요없으요~ ㅎ 어인魚人아이디로 검색 22-08-06 07:05 담궈서 주시면 마셔는 볼게요^^ 운문사 안가본지가 10년은 된거 같네요 암튼 핸섬님도 참 부지런 하십니다~~ 추천 0 신고 담궈서 주시면 마셔는 볼게요^^ 운문사 안가본지가 10년은 된거 같네요 암튼 핸섬님도 참 부지런 하십니다~~ 두지원아이디로 검색 22-08-06 09:12 운문사 안가본지 참 오래 되었네요...ㅎㅎ 뭐가 그리 바쁜지.. 벌떡주... 저는 사실 지금도 감당 못하고 있습니다.. 추천 0 신고 운문사 안가본지 참 오래 되었네요...ㅎㅎ 뭐가 그리 바쁜지.. 벌떡주... 저는 사실 지금도 감당 못하고 있습니다.. 부처핸섬아이디로 검색 22-08-06 10:47 캠낚붕어님 5년간은 괜찮으셨다?^^; 어인님 지원형님 조만간 청도함 모셔야겠네여^^ 추천 0 신고 캠낚붕어님 5년간은 괜찮으셨다?^^; 어인님 지원형님 조만간 청도함 모셔야겠네여^^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고지비아이디로 검색 22-08-05 15:13 장군님 말씀에 엄청 공감이 갑니다...^^ 그래두 저두 노지사랑님 따라서 11리터나 담궈놨네요 효과는 어떨지 몰라도 일단 색은 엄청 이쁨니다...ㅎ
용우야아이디로 검색 22-08-05 15:42 운문사 야영장 80년초 까지만 정감과 안타까움과 가슴저림이 온몸의 사시나무 떨림이 있었는데 이후 동네 정리후 삭막함만 남아있네요. 아! 운문사여. 월급의 모래무지.
부처핸섬아이디로 검색 22-08-05 15:57 대물도사님.. 벌떡주 맹글라구유 용우야님 아픈기억을 소환했나봅니다ㅜㅜ 노지사랑님 어릴적엔 할매가 야관문으로 빗자루맹글고 했었는디 그땐 몰랐쥬? 피러님 몇개 필요하십니꽈? 꼬부기용봉탕에... 장군님 눈돌리믄 마눌한테 혼납니다
부처핸섬아이디로 검색 22-08-05 21:41 스테파노님.. 늦었슈 윗분들이 뜯어갔을거에유ㅡ.,ㅡ 리박사님 로또 되셨쥬??? 오배건만 줘봐유 두바늘 채비님 찌가벌떡스면 손님 고기 이어라~
9리터나 담궈 났으니께~~~~~~^^
뻘떡주가 뭔 소용이래유
그냥 지나가는 이쁜 아가씨들이 벌떡주
운문사라... ㅡ,.ㅡ"
엄청 공감이 갑니다...^^
그래두
저두 노지사랑님 따라서 11리터나 담궈놨네요
효과는 어떨지 몰라도
일단 색은 엄청 이쁨니다...ㅎ
저는 지금 야관문 뿌리도 담금해 놨어요...
색이 을매나 이쁘게 우러나는지.....^^
야영장
80년초 까지만 정감과 안타까움과
가슴저림이 온몸의 사시나무 떨림이
있었는데 이후 동네 정리후 삭막함만
남아있네요.
아!
운문사여.
월급의 모래무지.
사관학교.
밀집모자 행렬
여승
수박농사
덜익은 것 서리에 혼줄.
어끄제는 우방랜드시더만
더븐데 고생많습니다ㅎ
저는 안되겠네유
그러잖어두 넘치는데
그런거 묵으면 클라유~~~
벌떡주 맹글라구유
용우야님
아픈기억을
소환했나봅니다ㅜㅜ
노지사랑님
어릴적엔
할매가
야관문으로
빗자루맹글고
했었는디
그땐
몰랐쥬?
피러님
몇개 필요하십니꽈?
꼬부기용봉탕에...
장군님
눈돌리믄
마눌한테 혼납니다
참나리꽃입니다
(노지사랑님께 배았십니다)
뭉실님
부러워용~
일단 나중에 혹시 주문하려면..
번호가 뭐예요?
한 40년 뒤에 필요하신거쥬?
선채취 해놓겠십니다
혹 운문산에 있습니까?
넘 멀어요 인천서 가기엔..
청도 입니다ㅜㅜ
뺏으면 되는걸
존경합니다
슈우우님..
찌가벌떡 선대니깐여~
보라색만 잘 보이는 루피...
다 가지셨잖아유~
만랩이신거 소문 다 났슈
막 그르그등여.
날도 더운데..ㅡ.,ㅡ;
그럼 좋은데,,,
늦었슈
윗분들이 뜯어갔을거에유ㅡ.,ㅡ
리박사님
로또 되셨쥬???
오배건만 줘봐유
두바늘 채비님
찌가벌떡스면
손님 고기 이어라~
맛이 아주끝네줘요 ㅋ
한5 년정도 숙성하니 맛이달라집니다
운문사 안가본지가 10년은 된거 같네요
암튼 핸섬님도 참 부지런 하십니다~~
벌떡주... 저는 사실 지금도 감당 못하고 있습니다..
5년간은 괜찮으셨다?^^;
어인님
지원형님
조만간 청도함
모셔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