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스는 세마리씩이나 봤습니다 좋은일 있으려나요?
불스님은 물가에서 자라 거북이와 놀고 있어니
우야던둥 객지에서 던많이 벌어가
츠자들 많은 놀이동산이라두 댕겨봐유.......뭐
박각시나방 인줄 아뢰오
무식칸 부르스.......
소개시켜줄까
안산됄고가서 살아
울 가게좀 안오게
무한긍정~~낚시아빠~~~^^
한참 찾았잖여유.
울나라에 드뎌 벌새가 나타났나 했슈.
넘 순진한 잡아. 흑흑
신기하고 궁금 했었는데 나방이 였다니 좀 아쉬움이 드네요
어쩨거나 날아 다니면서 꽃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면 굉장히 이쁩니다ㅎ
산울림의 ' 아니벌새 '
저나방 요기두 댕기던디,,ㅎ
1년 뒤에도 또 1년 뒤에도 널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