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만 보세요! 점심들 맛있게들 드세요.
지릴뻔 했네 ㅡ.,ㅡ
포스가 함께 하시길.....
무지 순한 양 이구만요.
앞으로 부두몽 님으로
깍듯이 모시겠습니다요...
지난날 저를 용서 하십시요...
다들 왜그러셔요!
잘생겼다는 말씀은 한분도 안계시네 ㅠㅠ
탑 클라스 쏠라선배님 오셨다 ㅋㅋ
앞으로 조심 하겠슴니다.
그짝동네 사시는분들 걱정이 하늘을 찌릅니다.
단찌 달라고 조르던 야기는 없었던걸로 해 주십시오^^;
부두몽님....
난 지지리 복도 읎지...ㅡ.,ㅡ
주변에 저런 몽따쥬~,
더심한 몽따쥬~,
더더심한 몽따쥬~,
더더더심한 몽따쥬~
좌우간 때로 몰려들 살고 있으니~~~~~ㅡ.,ㅡ
저번 설연휴 마지막날엔 저런 몽따쥬 두분이서 삼실에 쳐들어와 공갈협박을 을매나 하던지 ㅡ.,ㅡ
파리 한마리 죽이질 못하는,,,,
왜 주소가 없어요! 주소한번 줘바봐요 ㅎㅎ
무서운 세상 목숨 부지하려 비공개 처리 하였사옵니다^^;
쩐대표님이 겁나서 비공개 한거 절대 아이그등요-,.-!
알고 있심더.
갈챠 드릴까요?
저는 참으로 순둥하다 하셨는데 하루사이에 마음이 바뀌셨어,,, 흑,흑,
저런 몽타쥬 --> 두바늘채비님
더 심한 몽타쥬 --> 재시켜알바님..
더더 심한 몽타쥬 --> 검단꽁지님..
더더더 심한 몽타쥬 --> 몽마두목..
햐햐..
난 빠졌다..^^~
더자가 읍다! ㅎㅎ
오셨씀니꽈~~!!!!!!!
넙죽....
저는 순위 밖이거등욧! 흥!
전 남자다운 풍채가 멋있기만 하네요
아~!!
그런 취향은 절대 아닙니다 ^^;
예쁜 딸아이 아빠랍니다 ^^;;;;;;
환갑은 3년전에 넘어보입니다
아니! 환갑이라뇨!@@@
아 한참 선배인데 그동안 몰라보고 제자라 했으니~~~ㅎㄷㄷ
선배님이 모이라하면 다들 오실것같은데 ㅋㅋ
슬쩍보고 ..... 미 ...미남이시네 ~!!
산채로 집합한번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