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스치듯이 가을이 지나면서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모든분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아직 꽝 꽝 거리시는 분들은 꼭 월 월 하십시요. 납회 때는 처음으로 꼭 얼굴 내밀어 보고싶었는데 미리 정해진 출조가 있습니다.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합니다. 좋은 분들이 많이 얼굴 마주 하셔서 즐거운 시간들 나누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리라...^^
그 머시기가 ....송이버섯 병에 술 부어 놓았다고 오래전에 그랬는데
아직 가보질 못했는데 혹 가셔서 홀라당 하신건 아닌지요...ㅎㅎㅎ
저하고 납회는 나중에 간단하게 하입시더!
우수수...익어가는 가을!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