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추위에 매화골 양보 빈바구니 먹자구 오셨네요
부럽기만한 일인
지는 사무실인디요.
많이들 잡솨유^^
오늘도 일하는 일인으로 서로 위안삼으시지요 ㅎ
겁나 맛없던데ㅋ
느낌은 맛없을거 같다는 느낌 ㅎ
소고기로 ㅎ
오뎅탕 시러요
그럴리가 없는데 갸우뚱
술술 넘어갑니다~~
먹고시포요~~*
꼭 골붕어님 깨워서 낚시 같이 하세요 ^^&
침 꼴깍이긴 한데...
울 못난이 맛난거 먹여 줄거라고 주방에서 노가다중...
저녁도 못먹고...여태 기다리고 있심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