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벗.

세상의 빛은 이리 성한데. 어찌 뒤 어둠을 잊는가. 세상이 민심을 추신하건만. 그 벗은 신전(伸展)을 꾀한다. 나름 생각에 빠져 끄적여 봤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주영이님 지금 이곳은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내리는비에 주영이님의 글귀가 가슴을 적십니다
이런날 이슬이한잔으로 벗과의 세상사는 이야기가 제격이겠지요
반가버요 주영이님

겨울비와 함께 옛날벗과 막걸리 한잔 생각나는군요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