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연과 .... 가족과..... 꽃에 아름다움에 빠지며..... 힘든 몸을이끌고... 심신을 달래봅니다...
화목한 가족사진보니 우리가족을 뒤돌아보게 되네요.
5잎6잎
꽃도 참 화사하고요~~
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
아버지 어머니 마누라44살
말성쟁이 두놈
언제나 평화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딸이아니라 마누라입니다
토리어멈님
즐거운 하루 보낼려고
노력 중입니다
다현아빠님
건강하시고 좋우하루 되세요
바다로 이동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뿅뿅뿅 바다로 이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밥먹어요
염장이 아님니다^^
오우 역쉬 소고기는 맛없어
회를 먹을걸 그랬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