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 하실텐데 재밋는 얘기 하나
19금이니 연령제한 걸리신 붕춤님 채바바님 빼장군님은 덮으시길ᆢ
해안도로
남녀 둘
노변에 차를 데고 석양을 바라보며
백허그를 한채 속삭이는중
남자 여자의 가슴께에 슬며시 손을 얹더니 여자의 반응을 살피며 바지춤으로 손을 쓰윽
옵빠 그만ᆢ
내가 벗을께
남자 버럭
벗지마.제발 벗지마 (개콘 네가지 버젼)
벗으면 나 10초야
에구 옛 생각이 나서 ..
지금 뭔말 하는거얌
잌 ...
벗지마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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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이런 개그도 있엇다는,,,,,
좋아 하는 여자에게 한번 하자고 졸랐더니
그 여자 왈 좋다 내가 벗고 서 있을테니 발목부터 그걸 대고 올라와
단 1초에 1Cm만 올라와야해~
옹달샘에 무사히 도착 했을까요???
고등학교때
일명 껌좀씹던 근처 여학교 백바지 ..
칠공주 두목
각선미 .인물 한번 본 남자애들은 서로 목을 달 정도로
미인이었는데 성격 한번 걸출해서 ...
미니스컷트 입고 힐 신고 등장
사내들 싸우는 터에
잘 나가던 친구 까이 (여자친구 ) 였는데
상대방 남자애들이 흘낏 흘낏 다리 훔쳐보니
치마 들춰주며 아놔봐라 ...시끼들아
머시마들 움찔하자 여 너거들
그래갖고 군대나 가겋냐
내가 상대해줄까 ?
한 열놈 줄서봐라
한놈당 1분씩 못채우면 죽을줄 알어 ..
시내에서 쌈질 꽤 했다는 넘들이 모두 도망갔다는 ...
에고 저질소리 듣기전에 낚시나 몰입하렵니더~~입질~^~~*
그분이 제게 말씀 해주신거 편집 했스무니다
하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