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만개했네요.
살랑 ~~~살랑~~~~
옛날 집은 또 다시 물이 샙니다.
해서 오늘 앞번에 공사했던 화장실 타일을 죄다 자르고 확인했겠죠.
근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앞번에 자르고 붙이고 했던 데는 한군데도 안 새는 겁니다. ㅡㅜ
그렇담 새로 어데가 또 샌다는 건데, 물값도 마이 나오고... 여튼, 죽을 맛이야요.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ㅜㅡ
아아니 지금 우리집이 물이 샌다는데 살랑~~~ 살랑~~~ 이 멉미꽈~
두박사님 골빈 저도 도박사라도 한자리좀ᆢ^~^""
저거 혹시 융자없이 순수 6500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