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일이 꼬이는거 같습니다ᆢ 모기향을 잘 분리시키나요 ᆢ 전잘 못하는데 오늘 집중또집중 하니 잘 분리가 돼었내요 ᆢㅎㅎ 복잡한일도 집중또 집중하면 잘 돼겠죠 ^^ 캐미 6개 38ᆞ40ᆞ42 ᆞ44 ᆞ40ᆞ36 대 입니다 요즘은 저수지 둑방을 저기계로 깍더군요 엄청 신기 했습니다 내일부터 저라고 깔끔하게 일처리가 돼길 바래봅니다 5시부터 일을 시작해서 몇시까지 있을줄은 모르겠으나 늘 그렇듯 조과는 댓글에 남기겠습니다 좋은밤 돼세요^^
찌맛만 실커보시고 스트레스 확날리고오시소...
고기는 아니,아니~되오~^^
반대로 언젠가는 풀리게되있습니다
내일부터 풀릴겁니다~~^^
장화 챙겨 발을 덮으시는게..ㅎㅎ
덩어리 한 수 하십시요~~
제비는 성질이 급하여 한 두번 부러뜨리고
3번째 성공합니다.
손 맛 보세요!
제사때 쓰고남은 향도 그런데로 효과 있습니더. ㅎ
하는일이 꼬이고 또 해결하려고 해도
자꾸 더 꼬이고ᆢ
편하게 생각하십시오ᆞ
꼬임이 심할수록 어느 한순간에 툭 해결되는 경우도
많고요ᆢ
어떨땐 꼬인건 잠시 버려두는것도
한 방법이더이다ᆞ
이왕 나오신거 캐미에 집중 하시이소ᆞ
고흥 점암 저수지 우측 뚝방 가운데쯤 낚시하는데 9시쯤 웬 할아버지가 지나 가내요
비늘봉지 큰거 두게들고 ᆢ ㅠ
마을까지 거리가 넘 멀고 이시간에 왜 ᆢ
철수하고 집입니다 ᆢ
별생각이 다드는 밤이내요
다들좋밤 돼세요^^
점암지에서 구신을 봤다는 얘기는 몇번 들은 것도 같고요.
어제 갑자기 메시지가 끊겨 미안합니다.
손님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