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하고 갑자기 생각나네요. 내한텐 필요없지만 다른조사분들께는 꼭 필요한물건이 꼭 있겠죠? 각지역별로 어디 저수지 날짜만 오픈 하면 같이 낚수도 즐기고 필요한 물건도 구입하고 ... 예로 이번주 화산 굴견지 갑니다 파라솔 52인치 필요하신분 낚시 오세요 택배 포장비 빼드립니다 소고기 사오심 무분도 가능 ㅋ 안되겠죠?
화산 자주가시는가보네요
화산지 요즘도
꼬부기들 잘올라오는지요?
킁거 5마리 땡기고
그짝으로 오줌도 안눈다능ㅜㅜ
마늘철 자두철 복숭아철 화산 삽니다
매주
댓가 없는 노가다합니다.
결혼한지 25년차입니다
청통낚시방보다 제가 조황정보 더 압니다 화산만
처가 갈때마다 주위 저수지 새벽마다 갑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합니다
낚시방은 손님들 사진으로 조항 올리는 저수지 많아요
100%는 아니지만
옆옆동네 군에 살고 있습니다.
오다가다 한번은 뵌분인듯?
혹 낚시터 주변 촬영으로 드론도 날리시지 않습니까?
오로지 발로 눈으로
여튼 반갑습니다^^
8치만 잡아도 성공이라던데
손맛보세요.
안되면 번개장터가 폭파 될듯 해요 ㅜㅜ
그나저나 다음 주말에 굴견지에서 소고기 사들고 기다리면 52인치 파라솔 생기는 건가요?
20분이면 달려갈 수 있는데 파라솔이 있어요 ㅋ
전 화수 밑동네 금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