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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다 오늘은 드디어!!

벼르고 벼르다 오늘은 드디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나라 선배님이 주신 자상하고 행복담은 기와 제시켜 알바 선배님이 주신 고마움 가득 담긴 기와 만루 선배님이 주신 멋진 배려의 마음을 합쳐 오늘은 즐거운 맘으로 하루 휴식을 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일이 느슨하고 거의 없서 낚시 가라고 하네요 얼마전 현지 꾼에게서 조황 학인하고 알아둔 깊은 산속 소류지로 가려 합니다 모기는 없서서 좋은데 날이 너무더워 큰일 입니다 그리고 로데오 선배님 부르스 선배님 항상 감사 합니다^^ 그리고 선배님들 정말 감사 합니다 월척 님 상면하여 좋은 모습으로 보답 하겠 습니다 꾸벅^^

다른분들은 다이해가가는데...

오데로성님한테는 왜요?

이해불가입니다ㅋㅋㅋ
아..거..나라,알바,데오,르스 형님들은 아니라니 깐요ㅡㅡ
피터 성님 보고 누가 3 초라 캅니까?

내 그냥 안둘겁니다

조선에선 상대를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이신분을~~

험~험!
ㅎㅎㅎ 선배님들
한번 웃고 이제 출발 합니다
감사 합니다
달랑 무님 재취만점 인사 감사 합니다^^
메니아님 언제한번 전화줘요 ㅎㅎㅎ

설 오시면 포차에서 대접 해드릴께요...
항상 고마우신 부르스 선배님
감사 합니다 함뵐게요 선배님
하시는일 잘 되시길 빌겠 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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