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는 가정적인남자로변신합니다 일 낚시로 애들도 집사람도 상처받고 외롭게나둔거같습니다 올해는 최소한의출조만하면서 좋은아빠 남편으로 임무수행 해야겠습니다 ^^ 역시 잘해주니 내일낚시가라하네요 서로서로 윈윈입니다
박수 보내 드립니다
인제 성질도안내고
착하게살기로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저도 지금 불안 불안 합니다.
곧 한번 불벼락이 내릴 듯 한데..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한동안 가정에서
갱생의 길을 걸으려 합니다.
어려운 과정 넘기고 잘 생각하신거 축하를 드립니다.
물론 가도가도 끝이 없는게 사는거라고 생각이 되지만 다 돌아보면 즐길수 있는 추억거리가 됩니다.
전 막내가 고딩인데 유치하게 두사람이 왜 그려나는 정도로 변했습니다.
처음에는 머 엄청나게 다툼이 있었거든요.
매주 합천출조는 좀 그렇기는 하지요.
저야머 워낚에 출조를 해서리...
ㅋㅋ...그 산메기는 제가 일단 접수를 하겠습니다.
상류에 물골자리 둘을 둘이서 접수를 하기로 했습니다.
음...전 피임을 했습니더 골붕어님..
절대로 안생겨요.
생기면 큰일나요 큰일나..
현실은 힘들구나하고느낍니다 ㅋ
맘 편하게 할때가 조은 것이지
여러가지 신경 쓰 감시렁 하는건 취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볼 수읍슴니다
1년에 한번을 가더라도 편하게 다녀야 함니다
잘 하셨슴니다
맘 편하게 할때가 조은 것이지
여러가지 신경 쓰 감시렁 하는건 취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볼 수읍슴니다
1년에 한번을 가더라도 편하게 다녀야 함니다
잘 하셨슴니다
몸은 괜찬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