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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50만원 변호사 두고 .. '사무장 사장님'이 소송 장사
11시간전 | 중앙일보 |
로스쿨로 전국에 변호사가 넘쳐나고 변호사 20000명시대가 오니 이제 월급 150만원짜리 변호사도 생겼네요.
사무장이 150만원 월급쟁이 변호사 둘을 두고 직접 사건을 수임하다가 걸렸답니다.
신문을 읽다가 마누라를 불렀습니다.
" 이봐 마누라 내가 변호사 보다도 많이 번단다 ~~!!!"
뭐??
": 이거 봐라 요 변호사들 월급이 백오십만원이란다."
뭐???
" 난 벌때는 160도 버니까 변호사 보다 많이 번다 . "
.................................
" 당신 남편 잘만난줄 알아라 변호사 보다 잘버는 남편 만난걸 ."
" 잠깐 이리와 봐라 "
" 왜 ? "
퍽~!!!
켁~~~~~~~!!
변호사보다 많이 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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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박사~~뉨!
마쟈도 쌉니다ㅡㅡ
여성? 이라서 정말입니다
진짜입니다....
더 맞아야
정신 차립니다
쬐매~~ 아쉬움이 있다면...음..
r,l 연타로다~ 퍼 벅이 쪼옴...^
더구마 마무리 펀치도 맞아야 정신이 드실듯 합니다만
에휴 우쩌남 ...
연약한??여자니까요 허 허 허 ......
조만간 마누라가 곗돈을 탑니다 그때까지만 ......
무쪼록 몸건강히 올해 넘기시길 빕니다
쫌더 분발 하십시요
때리는대로 맞고만 사는지 딱하십니다.
더킹 모션~ 위빙 모션~ 연습 좀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