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다소 성의없이 닉을 정하게 되서리..
원래 "belle"하고 "SY"를 합해서 만든 이름인데
naver에서의 제 id를 그대로 썼더랍니다
저번에 어떤분이 "벌레지"라 해서 울뻔 했다는 ㅠㅠ
본래의 의미는 참 사연있는 건데 구체적으로 말씀드릴수는 없고 말입니다~
가입해서 그나마 님들과 조금이나마 다가가게 된게 얼마되지 않지만
그러다보니 지금 닉을 바꾸기도 그렇고 또 딱히 떠오르는 것두 없고..
on-line에서는 그나마나은데 막상 off-line에서 부르기에는
참 발음이 안되는 닉을 사용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제 닉하나만 만들어 주세요
의미심장한 닉네임이 너무 많더라고요
찡한 닉, 무서븐 닉, 알쏭달쏭 닉, 에로틱(?) 닉, 아이들 팔아먹는(^^) 닉 등등..
상품 및 선물 없습니당!
마음만 드리겠습니당!
아직은 머 선물 드릴만큼이나 가지고 있질 못해서리~
아!비교적 덜 알려져있는 거 하나는 있습니다
조금은 호기심, 조금은 게을러서 사용했던 모 채비!!!
관심있는 두분께 나눠드리고 조금 여분이 있으니
그거라도 ^^
별로 안 궁금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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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있었습니다 비슷한것 같아서 벌레지님이 쓰셔도 누구라도 벌레지님으로 아실것 같네요
으잉 쓰다보니 벌레지도 친근감 있고 좋네요
신경 쪼금만 써 주시면 겁나 이쁜 귀에 콕콕 박히는 이름을 주실 것만.......
시벨레... 아.. 아닙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이미 님은 내맘 떠났답니다요 ^^
무료분양도 자주하시고 좋은일 많이하시는데 Unicef 어떠신가요^^
싫대는데 일부러 벌레지!!!
앞으로 안척 안할것임!
혹 어제오늘 쓴것에 대한 복수임메요???
챔스시청하고 4시간자고 바쁘게 일했더니 제정신이 아닙니다^^
유니세프는 마음에안드세요~~~ 그럼~~ 주월도사는 어떠하신지요^^ 주월도사님~~~~~~~~
탁아빠!
내가 유니세프 쓰면 그 이름 퇴색되서 안되야요~
담날 오전 세시까지 시간 드릴 터이니 참신한 걸로 하나 추천해주삼!
안해주면 전화걸어 거시기 100개 엉터리 주소로 주문하고 잡혀갈거임!!!
벌레지까지 못읽고 벌허허헣허허지 이렇게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belle" 참좋은 단언데~
누가 잘 못 사용하는 바람에 정반대로 벌레가 되고 있다는 슬픈 현실이 흑~
"벌레지"..는 그렇고 "벌레꼴레"는 어떻습니까유~ㅋㅋㅋ~
아무래도 며칠전의 복수인듯~
주월도사님도 싫으시다면 음~~~~~~~~~ 토마스 어떠하산지~~~~~~
토마스님^^ 저 지금 화장실로 도망갑니다 휭~~~~~~~~~~~~~~
역시 월척이 생활의 활역소입니다 ㅋㅋㅋ
당분간 비늘님 글에 무더기 폭탄이~
탁아빠!도사아닌 사람이 도사라고 자처하면 건 사이비랑께요~
근디 주월은 머다요???
토마스는 또 머다요???
그라고 걍 미인 아니고 젤로 예쁜 수준이거든요!!!
아무래도 칙간으로 도망치는거이 먼가 저의가 있는듯한디~
우리 뒤끝 검나 깁니다!
잘 삐지고 삐지면 무자게 오래 가고요!!!
활력소가 맞긴 하는디
괜히 썼어~ 괜히 썼어~
맘에 드닌 닉 권해주는이 암도 없어~
남 스트레스해소에만 도움준건 가터~
난 쌓여~
구독 중입니더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판검사 그냥되는건데 ㅋㅋㅋ오늘 밤
뼈와 살이 타는 밤되이소 선배님들^^
ㅍㄱㅅ보다는 잘 모르지만 이렇게 유치찬란(?)하게 놀 수 있는 월척이 더 조아요 ^^
-월야애심-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벌레지~~~매력잇는데요 ㅡ,ㅡ
쫌 뜬금없지만 제가 조아라 하는 구호가 원래 "먹고(사실은 마시고^^)죽자"였습니다
제가 예전 제 외국인 boss 한티 술자리에서 갈쳐줬더니만
나중 지점장 여러분하고 회식에서 그 말 써먹는것 듣고 거의 술 뿜었습니다~
어짜다 낚시땜에 지렁이, 구더기(예전에 쪼매 견지 했더랬습니다)만지고 살지만
저 비위 약해서 벌레 무지 싫어합니다~아
거듭 말씀드리지만 "SY"가 제가 좋아했던 사람 이니셜이랑께요!!!
月夜愛心?
맞습니까요???
혹 다른님들이 이닉네임을 쓰고계실지는 모르겠네요!!! bellesy님 좋은일도 많이하시고..
저번에 받침틀건도 감사해서 일단은 추천하고 갑니다 .............. ㈜잘생긴붕어
sy가 꼭 들어가야한다면 딱 답나왔네요,,
sylove<<<< <br/>
우리말로 읽기도 편합니다 사이러브,,,ㅎㅎ
낚시꾼이 달밤에갖는 사랑하는마음은 결국 붕어를 향하는것이니
월야애심이란 밤새워 붕어를 기다리는 우리네 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겟지요,,
한글자 한글자 한자로 바꾸면서 보니 그런 뜻이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너무 맘에 드는데 워낙 넘치는 의미라서요..
영어이름은 안쓰고 시퍼요!!!
감사드립니다..
음,,,,,,,,
음,,,,,,,,,
" 붕어여행 "
어때유??
진짜 쑥스럽습니다~
사실 어느 분이 저에게 선물을 주신게 있어요
받고서 마음이 너무 좋아서 그냥 생각해 봤었답니다
받기전까지는 마음씀이 선물이 될거라는 생각을 채 못했는데
약소함보다는 그래도 소소하나마 어느분한테는
조그마한 편안함도 있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거듭 과분한 말씀 감사드리구요
붕어는 못생긴(?) 과격한(혹부리같은?)또는 괴물같은(4짜???)
인물을 바란답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화장실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저 마지막으로 아이디하나 더 드립니다 이번에는 꼭 받아주세요^^
자꾸 않받아 주시면 저 월척 탈퇴합니다 ㅎㅎㅎ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제 가게 마감칠시간입니다. 편안한 밤되시구요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걍 벌레지소리 듣고 말거라는~~~~~~~~~~~~~~~~~~~
건 절대 안되고
"월야애심" 뜻으로는 정말 좋아요
근데 한글로 쓰면 자라나는 파릇한(?) 조사님들이 문제고
한자로 써도 문제고 해서리~
기왕에 뜬금없는 소리 하나 하자면은요~
옛날 한량들이 가장 듣기 좋은 소리로 꼽은 세가지가 있었더랍니다
미인의 옷벗는 소리,
여름날 처마끝 낙숫물 소리,
가을밤 술거르는 소리!
그중에 제가 젤 조아라 하는것는 세번째랍니다
휘리릭 ~~~~~~~~~~~~~
잘 못 했습니다!
고수분들의 주심이 너무 과분해서 접을랍니다
사실 닉을 "그냥"이가고 쓰고 있었고 그도 무성의에서 비롯되었는데
아는분들께는 어느 순간 익숙해졌더랍니다
월척에서는 이미 어느분이 쓰시느거 같더라구요
간간이 댓글을 달다보니 그 댓글에 답을 주시는 분들께
조금 불편을 드린것 같아 다른 이름으로 바꿔볼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걍 쓸랍니다(술거르는 소리를 닉으로 바꿔주시면 혹할것도 같지만^^)
머~ 제가 제 닉을 말하기보다는
닉도 이름인데 당연히 부르는 분들이 불편하실거라는 ㅋㅋㅋㅋ
감사드리구요~
모든 분들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랄께요!!!
저 문장력 없는데 자꾸 머리쓰게 만드시네요,,,ㅠㅠ
술과가을이라~~~~~
이럴때는 시 공부를 햇어야하는데,,,,,ㅡ,ㅡ
-취중챔질-
-만추만취-
전 자러 갑니다요!
밤 새~~~란 말이죠!!!
낼 오전에 멋진 선물 기대하겠습니다~
" 흥부 " 를 추천드립니다 ^^
거듭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저도 뭐라 칭하기가 어렵더군요~~죄송합니다..
그냥 그냥 그냥 첫날밤에 꽝친붕어~~~~뭘꽝쳣는지 연구좀..ㅋㅋㅋ 잘주무십시요^^~
레알마드리드를 페러디하여
'네알나드리다'
어때요 ㅎㅎ
내일 출근해야 되는데...
이왕지사 저도 추천하나 남기고 갑니다.
"들샘 : 들에서 솟는 샘"
흠~ 예전에 제가 잠깐 쓰던 아뒤인데 하늘정원 어떠세요...?
좋은 아뒤 얼른 만드시길 바랄께요...^^
걍~ 미녀와붕어 or 붕어와미녀
추천드립니다~~
주말동안 새이름 하나 지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새로 지으면 당분간 "새이름(bellesy)"라 쓸랍니다
그래야 현재의 닉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알아볼 수 있을테니요~
관심가져주심에 고개숙여 감사드리옵고
너무 좋은 이름 제시해 주심에 더욱 감사드리옵니다만,
제가 감당하기에 과분하옵기
마음써주심만 감사히 받겠사옵니다
근데 주말만 학수고대 하고 있었건만
비는 상관없는데 바람이~ 바람이~ 초속 5~6m ㅠㅠ
미치겠습니다요!!! 흑~
어디 안 갑니다요~(낚시는 빼고 ㅎ~)
걍 이름만 하나 만들어 볼라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