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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월척님 모두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즐거운 조행이셨나요 회원님 덕분에 저는 드문 드문 출조도 하고 회원님 덕분으로 대리만족 잘 하였습니다 일일이 댓글 올려야 마땅 하였습니다만 저의 게으른 탓으로 인사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 꾸벅 그리고 질문 하나 드립니다 회원님들께서는 별명을 어떻게 무슨 의미로 짓나요

저는붕어꾼이고해서요 그냥붕어66라고짓었습니당~~
저는 쌍둥이 아빠라서 둥이파파입니다...반갑습니다..
전 페러디를 좀 했어요

공직에 있다보니

내무무---애무부 뭐 이래요 ㅎㅎ
쉿예신님 반가버요

붕어 낚시핑계삼아 놀기 좋아하는 잡조사입니다.

오늘도 할매붕어와 찐하게 한판 브루스 추고 싶네요
젊은시절에 날씬한~~~우리 아들이 어릴때 아빠는 날씬해서 빼빼로~~~

지금은 살이쩌서~~~빼장군입니더~~~^)^*
낚시다닌다고 온 동네 소문은 다 냈는데..

아직 월척 잡아본적도 없고 실력도 완전 허당입니다.ㅋㅋㅋ
선비들이 지켜온 가장 중요한 덕목인 愼獨( 혼자 있을 때 삼가하라)을 지켜 보고자 지은 별명입니다
선비 라는 별명에 맞게 행동 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힘들때마다 별명을 생각 하며 품위를 유지 하고 잇습니다
이태리 가곡 '뚜나르 쏘렌토' - '돌아오라 소렌토로'

제가 가장 즐겨부르고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혹자는 제가 타는 차가 그차가 아니겠느냐고 말씀하시던데

그건 아니구요, 그리고 끝에 '00'은 그냥 붙인겁니다. ㅎ ㅎ
전 옛날엔 붕참봉이라고...조선시대 아주 낮은 벼슬아치였죠.
근데 맨날 꽝만 치다가 보니 제손으로 벼슬을 올렸네요.
대감이라고~ㅎㅎㅎ
전 애견센타를 하고 있지요.논현동에서...

그래서 닉네임이 "논현동 개장사"

<논개>이지요.^^
고교시절 키가 182cm였는데 (항상 끝번호 였고)

낚시를 갔는데 그날따라 유독 저한테만 큰놈들이 잡히더군요

구경꾼께서 키도 크고 고기도 큰놈만 잡는다고 "자이언트"라고 하시더군요
일상에서 상처 받고...

낚시 가서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상처 다독거릴려고 하지만..

붕순이의 변심에 또 꽝~에 상처 받고..

하여튼 현대의학의 한계로 주기적인 단기 반복요양 및 자연요법뿐입지요.

의료보험적용도 안되고.......

한번씩 증세 심할땐 불면증에.. 알콜 처치 요법 들어갑니다..
시골 촌놈처럼 우직하게 살아보려고 이름 지었읍니다
근데 요즘은 시골 사시는 분들도 그런분들 별로 안계시지요?
마장동에 쭈욱 살고있습니다 그래서--------------->마장동
전 물가에 가면 항상 제자리가 명당이랍니다.
그래서 "명당" 입니다.
꾼이 찌불을 보며 붕순이 기다릴 때
소쩍새우는밤은 깊어만갑니다.

조사님 좀 잡았수 소쩍!
작년에 물뺏는데...소쩍!
밤 깊어 내노래 그치면 무서운데..소쩍!
그래도 찾아줘서 고마워요 오늘밤 대구리 하세요....소쩍!
소밤님 혹시

첫사랑과 헤이진날이 소쩍새우는밤 이었지요 ㅎㅎ
물찬제비란?
과거에 90kg 나갈 때 모든 스포츠를
즐기는것이 아니라 선수 생활 할 정도로 날아 다녔습니다!
한마디로!
뚱뚱한 눔이 못하는 운동이 없다" 그래서 물찬제비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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