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었으니 ...
다시 새로운 맘으로 활동을 하려 합니다
제가 별명을 바꾸려 하는데...
몇개 만들어 봤습니다
인지도 많은걸로 한번 해보려구여
도움 부탁드립니다
거의 비스무리 한걸루 해봤습니다
1, 내떡밥 먹어줘(그대로)
2, 내새우 먹어줘
3,내 새우 끝장나
4, 내새우 쥑이지
5,내콩좀 먹워줘
6,제발좀 올려줘
재미 없네요
심심해서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ㅎㅎㅎ
별명을 바꿀까요? (여러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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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뿐입니다..ㅎㅎ
""쫌~~""
윗 지방 분들 이해 되시려나??
이 시기만 잘 넘기면 신선의경지인 상독 단계로 진입합니다.
개명은 안됩니다.
걍 달리세요 쭈욱~~~내떡밥먹어줘~~~
정 붕어를 잡고 싶다면 존칭을~~~제떡밥드셔봐~~~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내떡밥무시하지마,,,,, 내떡밥우숩니,,,,,,,,,,
내떡밥히로뽕이야,,,,, 내떡밥찰지지,,,,
내떡밥뜯어졌어(굉장히 은유적으로 내포하고 있는닊네임임 불곰인지 뭐시기가 겁나찔릴껄,,,ㅋㅋ)
내떡밥죽음이야,,,,,,,,, 내떡밥먹구뱉어,,, 등등,,
자!!!! 골라보아여,,
안먹을거니 안물거니 ㅡㅡㅡㅡㅡㅡㅡㅡ>> 함축 된 두가지 뜻이 다 있죠 ㅋ
첫째는, 반말이죠. 혹시 붕어가 기분 나빠하면 입질 안할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그래서 '내떡밥 먹어주세요' 또는 좀더 간곡한 표현으로 '제떡밥 드셔주세요' 가 어떨까싶고
둘째는, 떡밥이 아닌 새우나 지렁이 등의 생미끼를 사용할 때는 곤란하다는 얘기지요, 떡밥만 먹어달라 했으니까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종합해보면, '내 미끼 먹어주세요' 정도로하면 어떨까싶네요.
'내떡밥 먹어줘'님 사진으로 뵈니 상당한 미남이시던데 올해에는 꼭 예쁜 아가씨 만나서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내떡밥먹어줘님...........................고고싱...........
떡밥이든,새우든,콩이든 내가지금 너(붕어)에게주니까 지금먹어라 아니면 국물도없다 "뭐" 이런뜻이 되겠네요..
"줄때 무라" ㅋ ㅋ
각설하고
이떡밥 한번 잡쏴봐~~
1표~~~~~~~~~~~~~~.
^ ^
내콩좀먹어줘 이건 많이 귀엽네요
형님 그냥 내떡밥먹어줘 하세요
요것도 바꾼 거 잖아요
내새우먹어줘 강력한 한표 행사합니다
니~무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