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별은내가슴에 님께서 새해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먼저번 모임때 잠깐 봉안만 보고 이야기 한번 제대로 나주지 못했는데....
귀한 선물 잘 쓰겠습니다.
하나쯤 있었으면 했는데......
이제 파뱅만 하나 누가 주시면`~쿨럭 !!
별을내가슴에 님 고맙습니다.
큰 붕어를 잡아 별은내가슴에님에 님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
하나 받았으니 무엇을 해야하나 찾고 있습니다.
디비적 디비적 ~!!



특별히 월척로고 새겨진 낚시대 보내 디릴게요!
그대신 암도 몰래 비밀 입니다요!
푸힛 !!
지금막 근무 시작했습니다.
택..배가 될랑가 모르겠습니다.~~ !
그나저나
잘 계시지유 ?
새해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
두달이는 큰 욕심은 없구......
선배님 컴푸터 나...... ^^;
두...,두달님 !
저한테까지 찬스가 올련지????
해서, 주머니가 말랐습니다.
택시 대출은 너무 염치 없고,
요즘은 폰 대출도 바리 된다더군요.
제 궁민으냉 계좌는 아실 테고...
선배님의 결단을 기다려 봅니다. ㅡ,.ㅡ"
저 귀한 선물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제 낚시스톼일상 한번도 안쓰게 되더군예.
(별은내가슴에님껜 죄송....-.=")
별은내가슴에님께 송구하오나
필요하신분께 보내드리고싶습니다.
저기요 낚시 잘하는 울 마누라 안되까요?
연애할땐 내가 이야기 했습니다.
"너 없으면 몬산다" 요근래 변했슴다.
"너만 없으면 살거 같어 "
낚시는 꽤 잘 함다. 힛 !
파뱅이가 있어야 하는데...
열개는 넘 환할듯 합니다.
저랑 7 : 3 어터신지요.
가위로 찌개야 되는거지요 ?
가위가 이딧더라 ?
음청스레 추카드려유~ㅎ
꽃피는봄에 다시뵙겠습니다~
ㅡ, ㅡ
빙어 집어등 만들어 달라케야겠습니다
낚시대 킁거랑 바꿔요 !
한 세대 정도면 ~~ 푸힛 !
그거~~ 푸힛!
근디요 요근래 싸님도 마찬가지 잠수중이라서
당체 뵐수가......쩝!
갸들이라고 환한거 안 좋아하겠어요?
까이꺼 밝으면 일부 가리고서라므네... 힛 !
무신 대가 저리 삐까번쩍합니꺼
공부여부는 나중에 질문할테이니
대 이름이나 함 들어보입시더 ^^
제가 맹근 월척대임다 ~~ ㅋ헉 ! (침넘어가다 걸렸슴)
한실님 날 풀리면 함 모여 온 저수지를 대낮처럼
맹글어 보까용 ?
잘 계시지유 ?
30대가 기본인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