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영업 하지만..이런 진상 한명만 받아도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은지..
골탕먹이려고.
에휴.......@@
사장님 진심이 느껴집니다.
정말 안 오는게 도와주는 거덜먹거리는
개진상들 피곤하죠. ㅠㅠ
안 그래도 요즘 사회도, 경기도
최악인데..
자영업자 사장님들 힘내세요. 화이팅 ~~
주문대로 된다는 다른데 가서 시켜 먹지.
저도 저도 장사를 합니다만, 저런 무개념인간들이 너무너무 많타 못해 흔합니다
저도 다시는 오지 말라 합니다...
차라리 안파는게 스트레스 덜받는길이라서요...
누군가 한번은 꼭 개박살 내놔야 안그럽니다.
졸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서 지금 이지경이 됬고,앞으로도 다른분들에게 피해주고 살거니까요
억울한일 당하고 어디가서 말도못하고 우리집와서 화풀이 하자는 건지...
처음엔 예~ 알겠습니다. 니말이 맞습니다~ 했는데
그런 인간은 할때마다 그러더라구요
오냐오냐 하다가 지쳐서 안받아주니까 맘카페에 올리겠다고 협박하고
'알겠으니 마음대로 하시라'하고 잘라내니
더 이상 그 꼴 안봐서 속이 편하네요
별점도 없애야 합니다.
한 번은 속아서 시켜 먹을 수 있지만,
결국에는 문제가 있는 가게는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갑니다.
반면에
살아남는 가게는 그 이유가 충분하지요.
잘하니까 맛있으니까 친절하니까....
그런 종들은 본인의 결여된
행동을 전혀 모르고 사는 불상한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