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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요즘은 땀으로 목욕을 하지요
그럴때 많이 생기는 질환이 무좀입니다
무좀~~~~
참 지긋지긋하고 지저분 하지요
요즘~~~
땀도 많이 흘리기에 발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샤워후 제 발가락을 보면
발가락 사이사이
진물이~~~~~//
전혀 없고 뽀사시 합니다
관리가 중요 하지요
모든분들 관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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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본론~~~
병~~~
계속 늘어만 갑니다
ㅜㅜ
이건 불치병인가유??
알콜중독됩니당^^*
몸관리하셔야죠~~
마트 혜택받는것중
포인트 적립 말고 좋은건
병값이 100원으로 오른 뒤
남들은 1일 30병으로 한계를 두고 수매하는데
저는 걍 다 받아줘유~~~
^^
하루 더만큼씩 30년만 모으심 회장님 되실 수 있어유. ^ ^
하루를 안 빼고 술을 죽어라 퍼마시더니 중독을 넘어서 주신의 경지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여럿봤어요.
그렇게 주야장천 마시다가 50대초반에 삶을 등지는 사람들을..
술 정말 조심하십시오.
1주일에 두 병을 안 넘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요?
전 한 달에 한두번 겨우 술을 마실까 말까 합니다.^^
^^
강진 올라가면 투망 갈챠 주나유?
그럼 숙소 방을 꽉~~채울듯
ㅜㅜ
참고로 제가 먹은 술병은
앞에 버드와이저 6병이랑 소주 두병이 답니다
사다 나른 죄밖엔~~~ㅎㅎㅎ
창고건물 임대 하나하셔서 병을 차곡차곡 모으시길 ~
맥주병이 좀 더 비싸니 맥주로 바꾸시길 권장해드립니다.
몇병 곱하기 100원은 얼마??
하고 있으면
이눔들 벌써 술에 안주 골라 놓고
저를 봅니다
그럼 저는 카드를 휙~~
제태크는 물건너간듯 ㅜㅜ
저를 보는거 같습니다.
매일 줄여야지 덜 마셔야지 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정리하실때 연락주셔요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조금 자제 하십이 어떨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