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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숸짖

했네요

최저가 40만윈  짜리를 

60만원이나 주고 샀네요

눈탱이 제대로 맞았네요

나름 열씨미 알아본다고

알아봤는데

나이가 드니 순발력이

떨어지네요

아침부터 부아가 치밀어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마르고 닳도록 쓰겠습니다 

월님들 저처럼  눈탱이 맞지마시고

열심히 알아보고 사세요


반품 하시면 됩니다. 박스 개봉 안하셨다면
반품하시고,다시 사세요.돈이20만차인데요.반품하세요.
구매한지가
한달정도 되서
안될거 같아요
에휴 그렇게 파는사람 양심이 좀 그렇네요

잘좀보구 사시지 에휴 ~~ ㅠㅠ
발판 사셨나요??

판매자에게 최저가 얘기 해보시죠???
판매자도 몰랐을 수도....
ㅎㅎ
완전 사기당한 기분이네요
그래도 남한테
사기 안치고
내가 당한거라 위안을
삼아봅니다
알바님
중고물품이 아니고
새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한거예요
제가성격이 급하고
신중하지를 못해서....
누구를 원망하겠어요? ㅎㅎ
에구...빨리 잊으시는게 답입니다.ㅠㅠ
아 가슴이야
제가 지금 병원 약 받으러 와서
웬 병원짖으로 봤네요.
5짜 두마리 하실겁니다.
한달 정도 지났으면
최저가가 그 때는 달랐을 수도 있습니다.
가격만 있고 제품이 없는 경우도 있고..

시차가 있었으니
지금 파는 건 재고려니 하시죠....ㅎㅎ
아이구!
그때는 그게 최저가였다고 생각하세요.ㅠ
그맘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던 기억이 몇번됨 ㅠㅠ
비오는날 물건고르셨나요??
..도닥도닥..
돈도 문제지만 기분이 정말 꿀꿀 하지요.그 집에 부자되라하시고 마음 다스리소서!
알바님
두바늘님
바람님
그려려니 해야죠 ^^
초유님
어케아셨어요?
그날
비 왔슈~~
농담 아니고
진짜루 비 왔어유 ㅠ
한달이 되었다면 최저가가 바뀌었겠죠.. 살때는 최저가로 사셨을겁니다..
아니 어떤물건인지 알아야 조언도 해드릴텐데~~~~
ㅋ어쩌겠습니까~
내 복이다 생각하시고
알차게 잘~사용하시면 됩니다^^
이쯤되면 돈 아까운것도 아까운거지만
밀려오는 자책감 내지는 속상함 등 등
저도 가끔 경험해본 일이라 심정 이해됩니다.
저는 자주 그럽니다.
성질이 급해 계속 검색 하는거 싫어해서 찾으면 바로 질러 버립니다.
해서 늘 그러려니 합니다.
내가 산 건 품질이 좋은 것이여 하면서요.... ㅡ.,ㅡ
그 맘, 격렬하게 공감합니다.

아내를 보며 생각합니다.

좀 더 고를 걸... 너무 급했어... ㅡ,.ㅡ"
그래서 일단 매입하고 나면 다시 안돌아봐야 맘이 편안한데....하....
내복이 아닌가보다 생각하고 빨리
털어버리셔유
아이고 많이 속 상하시겠지만 구매 물품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비오면 짖는개님 그런것도 날 닮았네요`~
아니`내가 닮았나?? 두어번 그런경험 있지요`~
이제는 인터넷 뒤져보고 주의 사람들 한테 물어보고 삽니다.

그래야 같이 호구가 되야 마음이 좀 안정되더라구요`~!!
노지사랑님 처럼
초창기 고퀄제품 이라 생각하세요
100% 수공 고퀄 맞춤 제품
내가 산 것이 20만 원 더 고급이다.
최소 10년은 더 쓸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급하게 사면 10~20만 원 비싸게 구입한 농사용품도 많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최저가 보고 들어가서 구매 진행하면 [품절]이라고 표시 된 것 엄청 많습니다.
또는 일부러 가격을 거품 가득히 올려놓고 그것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얄팍한 상술도 많고요.

또는 같은 것 같으면서도 상품 구성이 다른 것도 많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하게 생각 하세요...

제 가격 주시고 '잘 샀다' 라고 마음 편히 생각하세요
분명 재질도 다르고 구성품도 다를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피터님
사모님께 일러 줍니다~

여러분들 댓글보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저는
단순해서 돌아서면
또 금방
다 까먹어요❤️
글구
요즘 공장에 일이없어
오전근무만 하고
퇴근을 하니
받침틀이~똭!!!
미쳐불겠어요~~
조아서~~ㅋ
아 ㅠ
언제 철들지?ㅋ
슬프지만, 60만원의 가치를 줄겁니더....
붕어가 막막 올라올겁니더~~~~
최저가 대비 50퍼나 더주고 구입하셨다면 열불 날만도 합니다
제가 손해보는건 얼마든지
감수하는데
중요한건...
1년에 한번 쓸까말까 하는 제품이라
한달동안
이걸 팔아? 말아?
고민을 거듭하다 어제 장터에 미사용 판매가
50만원 올려놨더니
어느분께서 어디에 최저가40이니
참고 하시라고 댓글을 주셔서
바로 검색을 해보니 헐~팩트 네요ㅠ
그분 아니였슴
저 사기꾼 될뻔 했습니다
어휴~
장터에 올린 게시글 보고 많은 분들이 저를
욕하셨거란 생각을 하니~
그게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거래완료 했습니다
봉이 김선달도 아니고 ...

제가 다 열불이 나네요 ... ㅠㅠ
텐트군요
그회사 제품은 최저가 잘봐야합니다

텐트 맞아요
퀄리티도 허접하던데
머가 그리 비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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