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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놀이..

병원놀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늘은 정기 병원 방문일..

내분비내과

신장내과

안과

신관, 본관 오르락 내리락..

피 결과 기다리는것과 안과 검진이 제일 시간 만땅 소요..

오늘은 당화혈색소가 얼마나 나올지..

먼저엔 10 이 넘어서 내분비내과 교수에게 디지게 혼났는데..

오랜만에 햇살 가득한 날..

바다가 보고 싶네요..

수월봉에 올라 제주 바다를 가득 눈에 넣고 싶은 맑은 날입니다..

이쁜 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시기를..


병원놀이 안하고 곱게 나이들어야 하는데,
이제는 그만좀 아프고 건강하게 삽시다.
담배랑, 콜라도 좀 끊으시고,,,,,,^^
산부인과는

안가시죠???


오늘은 의사쌤한테
혼나지 마세유~~
노지사랑님..
그러게요..
근데 이미 버린몸 입니다..^^;

목마와숙녀님..
제주 롯데호텔 객실 바다 전망이 꼭 이렇습니다..

쟤시켜알바님..
예전에 숫하게 갔지요 산부인과..
아직 내분비내과 안갔습니다..
병원 가기도 겁나는 시기입니다..
저도..정기검진 예약날짜가 다가오는데..
제가 다니는 병원 동네도..
코로나 때문에..난리더군요..
금주 금연하시고 식습관 고치시고 적당한 운동 잘하시면 돌아올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낚시도 끊으시면 안 될까요?


다들 건강하입시다~.
낚시 끊는거 대찬성합니다.
장비 가지러 지금이라도 갈 수 있습니다^^
논둑 풀베기 좀 했다고 팔다리가 덜덜거립니다.
이제 또 달콤살벌 벌초할 시기가 다가 옵니다.ㅠ

아프지 마십시오.
아프면 진짜 아프거든요.ㅠ.,ㅜ
초율님..
코로나 때문인지 인천 성모병원도 평소보다 조금 한가하게 보입니다..

커져라님..
바주류 입니다..
머릿속으론 다 아는데 실천이 쉽지 않습니다..

피러님..
내일 자정까지 가지러 오시면 끊습니다..

규민빠님..
기다리는게 지칩니다..
집에왔고 저녁 약속으로 송도갑니다 버스로..ㅎㅎ

노지사랑님..
짱껨뽀..
피러님과..^^~

이박사님..
글쵸..
아프면 계속 늘어지니 더 아픈 것 같습니다..
두바늘채비님..
치과가 가장 무서워 몇달째 패스중..^^;
줄 스는거야요?

담배 참은지 일년하고 두달째내요...
쭉 잘 참아야 하는데...

예전에도 팔년이나 참다가 다시 한? 경험이 있어서리...ㅋ

건강 챙기시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스테파노님..
늘 걱정을 끼쳐서 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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