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여긴 시간이 너무 더디 가는것
같네요...
그나마 토요일에는 그래도 사람이 북적 거련는데
오늘 일요일에는 다 빠져 나가고 몇사람이 없네요...
울 곰순양 간병한다고 ~~~
이건 간병이 아니라 심부름꾼이나 똑같네요..ㅡ,.ㅡ"
그렇다고 열심히 뒤치닥 거리를 해주면 나를 어여쁘게
보아서 말입지요???
채널건이나 주던가...@@
이건 집이나 밖이나 TV 도 내맘대로 보지 못하는
세상이지 말입니다
그래서 너무 심심 합니다ㅡ,.ㅡ;
오늘 자게방에도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댓글도 달고 해야 하는데???
울곰순씨에게 딱 대기 하고 있다보니....
.
.
.
그래도 잠시 시간을 내서 들어 와서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얼마 안남은 오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병원안에서
연안 / / Hit : 1944 본문+댓글추천 : 0
힘내십시요^^;;
구정전날 로보또수술후...
구정 마지막 날 퇴원했었습니다.
저도 그 5박6일 꼬박!!!
병원에서 간병하였습니다.
연안님!!!
지금쯤이면 매우 답답하실 것입니다.
옆병실 사람들과 이바구만이.......힘내십시요^===^
= 병원간호 선배 올림 =.....-.,=
그림자™ 님
bluesky™님
고맙습니다....^^
달구지님^^
병원안이라는 한정된 공간이
정말 갑갑한 정도군요....
그래도 울 곰순씨가 빨리 낫기를
바랄뿐이죠.......
그리고 고맙습니다.....
사모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렇지요
나중을 생각해서 열시미 간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