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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왔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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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눌 몸살로 병원에 모시고 왔심더~끙~ 야간하고 아침도 몬묵꼬 병원왔네유~ 댓따큰 주사로 놔달라니까 ~ㅋ 마눌쫄았습니더~ㅎㅎ 의사왈~서방말씀 잘들서봐라 왜아프겠노~ㅋㅋ

아야 하면 안되는데...

코 ~ 하고 힘내세요 ^^;;
에고 요즘 감기몸살이 유행입가봅니다 ㅎㅎㅎ

저도 으시시하는기 몸상태 메롱입니다.

아침에 수영갓다가 몸좀 푸니 좀 괞찬아 지네여..
주사는 집에서 놓아야제
병원까지~~~ㅋㅋ

의사처방 받고
따뜻한 방에서 푹쉬시면~~

환절기 입니다
사모님의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울 마눌도 아푸다 카던데 내말 안들었군!

집에 가서 주사? 한방 더 주세요
헉~주사를집에서~ㅋㅋ

쫒기나면 책임지이소~^^
집에가서 주사 라고 하고는 ? 마크는 왜다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
최근에 벌쏘여 병웠갔다 왔는데 요즘 주사 주사도 아닙니다

바늘이 무미늘 3호 이더군요 5년전만해도 감성돔 7호바늘 정도 였는데 ^^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뽀붕님!@
아플때 뒷수발 잘해주이소
아픈만큼 서러운거 없심다
평소보다 조금만 더 잘해주면 약발이 오래 갑디다
집에 가서 주사라ᆢᆢ
이해가 안됩니다ᆞ건 야매 같은거 아닌가요?
진짜 모르겠네요ᆢ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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