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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하루

아들과 유치원캠프다녀왔습니다. 감자도캐고 수제비도만들고 물놀이도하고. 낚시하는거보다보람된하루였습니다. 자주자주놀러데려가야겠습니다. 낚시땜에. 나만즐긴거같아미안하기도하고요
보람찬하루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드님 딱 그만한 시기때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하구 시간이 지나면 그리워집니다
울 아들두넘도 머리 굵어지니..아빠 혼자 다니랍니다^^
아드님과 많은 추억 쌓으세요~
농작물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네. 좋은말씀잘세기겠습니다. ^^ 청도손맛보러함오세요
함께 한다는 그것만으로 참 아름답네요...
주위에 종종 자식들이 중학교들어서면서부터 사이가 멀어지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ㅜㅜ
힘드시더라도 항상 아들과 가까운 아버님이 되세요^^
귀요미~^^*

가족한테봉사도 잼나지요?
결국 갔다오셨네요ㅎㅎ고생하셨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아들이 완전 붕어빵이네요

고놈 자알 생겼다

저도 아들 방금 놀다가 재웠습니다ㅎㅎ
낚시때문에 아들과 같이 잘 못놀아주는 아빠님들 생각이 많으실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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