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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가 잡았다고...자랑질하네요.. 전 사짜 귀경꾼인가봅니다..

14-04-07 16:11

배가 홀쭉한거 보니...
산고 고생하셨습니디 .. 붕어님!
무학님이나 저나 진한 동지애를....

14-04-07 16:13

리택시님/

저는 진짜 어복없나봅니다...

사짜 귀경꾼......이제 잡고 싶습니다. 사짜..사짜 나에게 오라~~~~~~~

14-04-07 17:42

붕어 사짜 말고 사기꾼 사짜는 어떠신지~~?^^

14-04-07 17:43

무학님!!!

가까븐 갈마리쪽가시면

4짜 어렵지않게......^^

14-04-07 18:08

하지만
천수만 4짜는 인정몬함미더예^^

14-04-07 18:39

로데오선배님/

전 사기는 모릅니다..

달구지220님/

개인적으로 계곡지만 사짜로 인정합니다...

14-04-07 18:43

계곡지 4짜만 인정이시라

고수심미더 ^^

14-04-07 18:54

계곡지 사짜라..

수로에서도 얼굴 구경도 못 하는데...

14-04-07 19:38

무학님 조그 사짜 아임니뎌
양쪽 쫌식 모자라네요
...

넘 사짜 잡음 배아푼 남생이..

14-04-07 20:04

달구지 캠페인!!!!!

"계측자에 조댕이 바짝붙이고 계측하입시더예"

14-04-07 22:09

이그~무학님!
제 댓글 오해 마세요~
웃자고 한 말임다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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