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호시절 엄마가 연탄불에 꾸워~주시던 보리굴비 찬물에 보리밥 말어 한수깔 뜨서 얹어무마 너무 맛나서 울었다는 서울 계시는 나이스버디님 말씀에~ . . . 마껄리 열삥 받고 안주로 보리굴비 한축?사가 장박? 낚수노리 가고픈 꾸무리한 목욜 입니다~ 혹시 오리지날 보리굴비 취급하시는 법성포 횐분 계실까요?
창숙이 블루굴비라도 해드려요?
한두릅 사가 낚가서 꾸어먹고 싶뽀요 ㅋ
그나저나 굴비 사러 가야겠네요.
창핑지 뚝풍에 꾸덕하이 말린
불루굴비 콜~임미더
조기도 국산은 이제 귀하니..추억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