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손맛보러 나왔습니다.
규민 갑장님이 원정 가신다길래~~~^^
저도 낚친동생이 꼬셔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차마 이거보고 자리를 펼 수가 없어서...ㅠㅠ
일단 가지고 다니는 봉투에 담았습니다.
봉투에 다 안들어 가네요!!
이런 X발!!
저녁먹으러 가면서 봉투 하나 사와야 할거 같습니다...ㅠㅠ



아참!!
이거보고 신월동 산지님, 문래동 물돼지 사냥꾼님께서 고기 나오냐구 하시것죠~~~ㅎㅎ
고기 나오냐구요?!
대피면서 8치 한마리 했습니다~ㅋ
빡시게 쪼아보겠습니다!!
청소하는 날인교?
.
.
쾅 치시소~~~^.^
화이팅입니다 ~~
짜증나는 풍경이네요..
술쳐드시고 커피쳐드시고 추우니 난로도 켜시고 온통 버리고 내뺐군요..
개호로새끼들..
가지고 다니는 야삽으로 대굴빡을 쪼사버리고 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손맛보시고 방한 단디하시고..
이러니 낚금이되지 !
망헐눔의 똥꾼들 같으니라구..
그나저나 꼬기 나와요? ㅋㅋ
8치, 붕어가 잠시 외출했다가 봉변을 당했네요 ㅎㅎ
춥지않게 방한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
1.언제까지...
2.이래야 되는지...
고생했습니다.
저는 아직 엘보가 낫질 않아서 당분간 쉽니다.
아참 꼬기 나와여?
교통사고로 건진거 말구여...
오늘은 차칸일 해서 오짜가 반겨줄겁니다
잉어로~~~^^
참 문래동 거부님은 오늘 목부작 완성하고 입이 귀에 걸렸답니다...ㅋ
치우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418 두 개 만나세요.^^
쒸레기들이 참 많네요.
개쒸레기들...ㅠㅠ
엄지 척입니다^^*
문제입니다 정말
좀 심한 말이지만 술먹고 깽판치다 사고 났으면 좋겠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