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조황을보면 나만의보불터 라면서 마릿수는 물론이고 싸이즈도 장난 아니든데 도대체 나만의 보물터 어떻게 찾아내는거죠 공유도할수없으면서그런거 오린거보면 부럽기도하고 한편으론 얄밉기도하고 발품팔아서 찾아야 할까요
초봄에 덩어리가 나온는 곳,
배수기에 물을 빼지 않는 곳 잔챙이라도 입질이 확실한 곳,
배수기에 유별 조과가 좋은곳,
여름에 시원하고 나오는곳듣등...
발품을 팔고 그쪽의 포인트를 알고 시기를 아는 그런 저수지를 꿰뚫고 있는 곳을 보통 나의 보물터라고 하지요.
사람의 착각이지요.
내가 알면 남도 아는 것입니다.
개인 소유의 저수지가 아닌 한.
그러다 보면,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 작은 못이 있어요.
그기가 바로바로바로 나만의 보물터가 됩니다. ^^
남들이 다같이 낚시하는곳에서 남들보다 내가 더 많은 월척을 잡으면
그곳이 보물터가 아닌가하는 생각이듭니다.
위성지도 때문에 진정 말그대로의 보물터는 얼마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소문나면 낚시꾼보다 더빠른 그물꾼이 있는것 같다고나 할까요?
낚시인구 또한 급격히 많아지면서 붕어가 남아나질 않습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