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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다고 !!!

채바바님 말씀중에서... 글쓴이 : 괴격 (125.♡.189.92) 날짜 : 10-11-18 09:31 조회 : 3317 추천 : 0 찌가 끝가지 솟았다고 다 참이아니듯... 보이는 것이 다가아니요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니더라 . (마음속깊이 새겨놓으시면 마음평정에 많은도움이될듯해서)

이번명절엔 뵙지도못하였습니다.
옛글보다 죄송하고그리운마음에 한번올려봅니다.죄송합니다
우와~~~
진짜 멋진 글귀네요
올리고보니 오년전글입니다.또한번 혼나겠지요.
무씬씰데엄는 짓을!!!!오늘은혼나보고싶네요.
깜돈의외대일침님 고마ㅂ습니다.가까이게시면 잔올릴건데......구벅
맞는말 인걸 알면서도 보이는것만 믿고 삽니다ㅠ
달랑무님 한약주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명절굴 일잔올리ㅂ니다.고맙습니다.구벅
음...

찌가 말뚝이라도 참은 아니지요!!

붕왕님.

누가 누구한테 혼난다말입니꺼?

애도 아닌 어른이...ㅠ
음.. 그림자님 고맙습니다.자작댓글이라도 달아야될참이었습니다,
한잔받으십시오.구벅
아집 덩어리 저는 나 아닌 어떤 것에도 경도가 안 되더군요.

스스로가 싫다고 말은 하지만, 지독한 에고이겠지요.

저 보다 순수하신가 봅니다. ^^"
오랜만에뵙는거같습니다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행복한2015년되세요
그림자님께서 댓글주시는바람에 수퍼다녀왔습니다.ㅎ
낮날씨만생각하고 반팔로나갓다가얼어듁는줄
그림자님 늙도젊도아닌 이나이에혼내줄선배님이계시단것이 참말로고맙지요.
피터님 sg하늘님 고맙습니다.구벅 한잔올리겠습니다.댓빙잘사왔네요.^^
붕왕님..
채바바님이 뉘신지는 모르지만..
그리운 분이시라면 글 보다는 전화드리세요..
그게 더 낳ㅈㅠ
ㅎㅎㅎ...

추븐날 댓빙에 술 한잔하시고

변해가는 세월도 받아들이시길 바래봅니다.

어떨때는 술이 쓰디쓸때가있지만...

또 어떨때는 달콤하기도하지요.

전 그린것이 참된 어른이라봅니다.




너무 말많았네요

달콤한 한잔술이되시길바랍니다^^"
저도 한때 존경하던 선배가 있었지요

붕왕님도 겁을내는 선배님이 계시니 다행입니다

캐미가 있다는건 또 누구를 낚을려는 것이겠지요

보이는게 다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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