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도 눈만달린 붕애님 처럼 1시경까지 낚시 합니다
내일을 위해서 잠을자자~~
그리고는 10분뒤에 나옵니다
궁금해 디지겠어서요 ...
그리고 다시 마음다잡고 자러 갑니다
그리고 다시 나옵니다
괜히 커피가 먹고 싶어서요
그리고 옆에 하시는분 커피 한잔 나누면서
그분 찌올라오면 더더더더더더더더를 외치고
제자리 가서 다시 낚시를 합니다
새벽 3시 까지 견디다가
못견디고 최고의 피팅타임에 잠을 잡니다
해가 중천에 뜰때 까지요
그리고는 낚시를 걷고
다짐을 합니다
다음주 낚시오면 새벽 한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서 낚시해야지...
그래서 ... 다음주에는 죽어도 낚시를 갑니다 ㅋㅋㅋㅋ
일주일에 하루밖에 못하는데,
잠은 철수후 집에서 푸~~욱 자야죠^^
잡니다.
투척하고....
그담부터는 놀지요...
어짜피 꽝이니까요.
1.입질이 뜸하면...
2.밤 10시에...
3.취침...
4.새벽 4시에 기상...
눈떠있습니다.
그후 눈감기면 잠니다.
그러다 집에가면 시체입니다.
졸리면 자고 아침장 봅니다
5~6시에 기상하죠
대신 자리를 뜨지않고 의자에서 잡니다
졸림 자고 아님 밤새고.
23~04,5시 까지 언제 부턴가 부질없는짖 이라생각되서요
예전엔 밤새도록 눈도깜박안했는디..즐기는방법이
바뀌네요 ㅎㅎ
그래도 일요일은 피곤합니다..
요즘은 아침에 체력이~~예전만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계속 미끼 갈아 가며 아침까지 해요^^
내일을 위해서 잠을자자~~
그리고는 10분뒤에 나옵니다
궁금해 디지겠어서요 ...
그리고 다시 마음다잡고 자러 갑니다
그리고 다시 나옵니다
괜히 커피가 먹고 싶어서요
그리고 옆에 하시는분 커피 한잔 나누면서
그분 찌올라오면 더더더더더더더더를 외치고
제자리 가서 다시 낚시를 합니다
새벽 3시 까지 견디다가
못견디고 최고의 피팅타임에 잠을 잡니다
해가 중천에 뜰때 까지요
그리고는 낚시를 걷고
다짐을 합니다
다음주 낚시오면 새벽 한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서 낚시해야지...
그래서 ... 다음주에는 죽어도 낚시를 갑니다 ㅋㅋㅋㅋ
오전 7시 부터 밤 10시 정도 까지 낚시하고 집에 옵니다.
덕분에 붕애들 밖에 못보네요.
"형님 입질합니다" 하고 깨울때까지 푹 잡니다.
요즘그이상은 더워서!
근데 입질이 꾸준하면 밤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