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복덩이
그와 함께 누워 티비를 시청한다. 기지개를 편 그가 나를 빤히 쳐다본다. 올커니 뭔가 원하는 것이다.
비어있는 그의 밥 그릇...
그와 함께 누워 티비를 시청한다. 기지개를 편 그가 나를 빤히 쳐다본다. 올커니 뭔가 원하는 것이다.
비어있는 그의 물통...
그와 함께 누워 티비를 시청한다. 배부르게 밥을 먹은 그가 나를 빤히 쳐다본다. 올커니 뭔가 원하는 것이다.
그에게 던져준 막대 과자...
그와 함께 누워 티비를 시청한다. 배부르게 밥을 먹은 그가 나를 빤히 쳐다본다. 올커니 뭔가 원하는 것이다.
젖어 버린 그의 똥패드...
그에게 나란 존재는 무엇일까??
나에겐 귀여운 우리집 복덩이...
-낚싯대-
복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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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라 하더이다...ㅋ
집사가 그렇게 주둥아리가 더럽냐
이 씻대야
PS 다른분들께는 막말 죄송합니다
물론 개보다 못하다고 여겨지는 사람도 있기는 합니다만 저는 상대성일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아직 젊은분이라 하시던데 개보다는 사람과의 교감을 좀더 넓게 가져보시면 삶이 보다 풍족해 지리라 봅니다.
100명의 적을만들기는 쉬워도 한사람의 친구를 만들기는 참 어렵습니다 안드로이드님이나 낚시대님이나
별의미도 없는 그들만의 정치 리그에 너무 깊이 빠져 들지마시고 투표할때만 본인의 신념대로 잘하시고
월척에서는 그냥 분쟁이나 적을 만들기보다는 한사람의 친구를 만드는것이 정신건강에도 도움되지 않겟습니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 한사람의 적이 나중에 내인생에 있어서 어떠한 칼날이 되어 돌아올지 모르는게 인생아니겠습니까.
반대로 좋은 친구 한명이 돈과 명예를 안겨주는 메신저가 되기도 하듯이 말입니다.
모자르는 인간이 나름 깨우침이 있어 한마디 던지고 갑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어떠한 칼날이 되어 돌아올지 모르는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이 말씀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여 그 순간 당당하게 맞 설 수 있는 길을 걷고자 함입니다.
위의 시에서 그는 우리 집 복덩이 이지만, 우리 나라에서의 그는 내가 아닐까? 라는 비유를 들어 생각해봤습니다. 님이 깨우친 것처럼 시간이 흘러 내 스스로가 성숙해 질 수
있기를 바래보죠.
점심 쳐먹지말라. 더러운 주둥아리로 뭘쳐먹겠냐
우웩~~~~ 냄새
점심 드립은 첨 들어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기분 나쁘나
니는 주위에 아는 사람들이 보고 있응께 그사람들 믿고 더러운 주둥아리를 ssi부리냐?
글구 너는 몇살이냐. 60대 후반되나
503이 널 보면 아주 흐뭇한 웃음을 짓겠지? 503의 지금껏 일관된 모르쇠, 국민을 무시하는 행동은 아직도 너 같은 충견들이 있어서 가능하다고 생각해. 개체수가 줄어 들고
있어서 다행이다만... 나이가 중요하더냐? 그런거 신경 쓰는 사람이 그렇게 지껄이냐?? 생뚱맞게 개인정보 공개 요청은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가지 밥말아묵은놈!!!!
android20한테 배웠다. 저녁 드립 ㅋㅋㅋㅋㅋ
쌍노므시끼!!!!!
낚씨가 30대라고요.
요새 젊은 아그들은 예의가 짱입니다요
주둥아리 시궁창인거 보이 70대 같습니다
씻대야 ! 나이타령은 니가 먼져 해놓고 또 뭔놈의 헛소리를 하냐. 이 자슥아
이놈 영구적로 강제탈퇴를 영자가 검토하고 있을끼다
그때 축하의미로 검은리본 하나 착불로 보내주마
너 저녁 쳐먹지말라. 더러운 주둥아리로 뭘쳐먹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눈에 띨때마다 잔소리하는 중이요
오락가락해서 대화도 안되요
귀신도 실타꼬 안챙기는 놈이요
그런놈보고
옛어르신들께서는
쇠쌍노므시끼라고 하지요
저 씻대 씻끼는 개라서 짓는 소리만 알아듣지 다른말로 하면 대가리가 빡이라 이해를 못해요
낚씨야!
쪼께 있으만 마 저녁쳐먹을때 됐지
래시피 하나 알려줄터이 한번 해봐라
문드이 피고름에 밥비벼먹으라
우리 특전사에서 쓰던 말이다 . 이런말은 얼릉 아라 듣겠쟈? 그쟈.
그렇게 사람을 잘보는대, 니 자신은 잘못보는구나
그러니 못된 개인간소리 듣지
그래 너한테서 진동하는 냄새는 똥냄새지.
우웩 드르라...
넌 쪼매 나은 놈이니까
참아라..... 자꾸 욕하고 그러면 버릇된다
사람 취급 해줄게.
왕싸가지ᆢ언제인간되겠노
그래 개노무시키로살아라
여기 으른들 많으니께 유치한 말쌈은 쪽지로...
참고로 내 아들이 43세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