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일년넘게 묵힌 복분자주를 꺼냈습니다 요새 몸도 허약해지고 식욕도 없고 해서 요넘이나 묵고 장비좀 옮겨야죠
쬠만 드셔염^^
쌍치님~ 고거...어케해봅시닷~
날도 더븐디
드리키실려구용~~^^
요강깨져요
과실주...조심해서 드셔야합니다~
주소보내드려요!
드시는 물이 아닙니다.
아시면서...
공연히 봤네
아껴드셔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