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복분자와 전쟁중

13-06-25 14:06

복분자가 거무티티한게 맛있는 복분자와 전쟁을 하셔도 행복하시겠습니다.

13-06-25 14:10

맛있겠네요....
상태 안좋은건 술담으세요 ㅎㅎ

13-06-25 14:11

복분자 묵으마 ... 그 축구공만한 ... 요강을 한방에 박살을 낸다는....전설이~!

흠냐~~군침 도네요~~

전쟁에서 승리 하시기를~~~!

13-06-25 14:12

와우...때깔이 깜만기 아주 죽이네요.
음...비머시기보다 저게 좋은디..

13-06-25 14:32

얼굴에 땀나시고....

거시기는 힘이 솓으시고,,,ㅎㅎ

13-06-25 14:53

우와 맛나겠따~~

굿이에요^^*

어제 광주까장 내려오시니라구 수고하셨어요

얼굴한번뵙고싶었는데 아쉽네요

늘건강하시고 구슬땀흘린 댓가가 있을겁니다.

편한오후되셔요~~

13-06-25 15:06

아따 보기만 해도 힘이 불끈~^^ 탐스럽네요 고생하셨어요 저는 살구랑 자두 과수원 하는데 바꾸어 드실래요???

13-06-25 15:50

흐미 ~~
무마 바로 네째내~~^^

13-06-25 15:58

언제 복분자 사묵으러 가겠습니다
어제 밤늦게 방문하셔서 대접이 소홀했네요
조만간 지인들과 한번방문할께요

13-06-25 16:00

이밤형님 저도 델꼬가죠요 ㅎㅎ

13-06-25 17:05

고창쪽은 끝나가는데 쌍치는 이제 시작이시죠~ 비도오는데 힘내세요~^^

13-06-25 17:26

저거 어디다 쓰는 물건입니까?

더운데 고생하시네요.

13-06-25 20:23

더운데 고생하시네요..

그래도 보람되시죠?

뜨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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