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서해대교를 넘어왔습니다. 마음 정리도 하고 휴식도 취하고 올라 가려 합니다. 조과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덜커덩하면 고맙겠지요! 감당 안되는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고 올라가려합니다. 마음도 깨끗하게 주변도 깔끔하게 하루 쉬어 가겠습니다. 온전히 비우고 가겠습니다.
낚시하면서 시름과 걱정거리들 모두 날려버리시길~~~
한낮에 소주잔 기울이는데 8치가 인사하네요.
저녁이 기대됩니다.
지나 가시는 분 포인트 욕심을..,
힐링하세요~~^^
훌훌 털어버세요~ 사실 그맛에 낚시하죠
포인트는 멋지네요
물가에서 훌훌 털어 버리시고,
기분 좋게 정리하고 가시길요~~!!
덜커덩 한번 해주면 좋을듯 합니다.
좋네요.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쐬주 한잔에 모든 걱정 다 잊으 시고
편안한 내일을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