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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공무원이 하루에 10번씩은 한다는 대화패턴

복지 공무원이 하루에 10번씩은 한다는 대화패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할수 없지요
뻥튀기 튀기는 사람도

뻥이요
를 하루에 수십번 외칩니다.
에효.....

일 할 생각은 안 하고
다른 사람들이 땀흘려 엘하고 낸 세금 빼먹을 생각들만 하네요.
공무원은

전국민을

대상으로하는

서비스직종이

공무원임.

힘들고 귀찮으면

그만두는 방법이 있지요.
민원 전화에 공무원 응대는 맞겨진 일 아닌가요?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수준을 넘어서서 공무원한테 요구하면 바로 갑질이고 진상짓입니다.누구나 자기 맡은바 직분에 충실하면 되는데 그 이상을 요구하면 안되지요.
공무원이 헌법상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인 것은 맞지요. 그렇다고 봉사자에게 함부로 대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함부로 대해도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식당 가서 비싼 돈을 주고 밥을 먹는다고 종업원에게 함부로 대할 권리는 없겠지요. 사장이 종업원 월급 준다고 종업원을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지요.
권리를 누리는 것과 함부로 행동하는 것의 차이를 인식하고 서로 매너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십번이라도 고의가 아닌이상
성실히 답변 해줘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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