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자체로 무의미하다. 내가 눈으로 보고 읽어야만 그것은 내게서 가치를 획득한다. 그것이 내게 있어서 유의미해지는 순간이다. 비틀린 자아는 굴절되게 보고, 흐린 자아는 불투명하게 본다. 좁은 자아는 그것만 보고, 넓은 자아는 그것을 주변까지 확장한다. 그래서 나는, 끊임없이 내 지평의 확장을 도모한다. 신화에 매혹되지도 종교에 경도되지도 현실에 매몰되지도 않겠다.
본다는 것ᆞ지평의 확장
-
- Hit : 227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5
'그것'은 자체로 무의미하다. 내가 눈으로 보고 읽어야만 그것은 내게서 가치를 획득한다. 그것이 내게 있어서 유의미해지는 순간이다. 비틀린 자아는 굴절되게 보고, 흐린 자아는 불투명하게 본다. 좁은 자아는 그것만 보고, 넓은 자아는 그것을 주변까지 확장한다. 그래서 나는, 끊임없이 내 지평의 확장을 도모한다. 신화에 매혹되지도 종교에 경도되지도 현실에 매몰되지도 않겠다.
다시한번 되 돌아보겠습니다.
종교에 경도되지도
현실에 매몰되지도 않겠다.
---------------------------
여자에 함몰될 것 같습니다.
'자아'
자아!
낚시 가입시더.
6개월에 걸친 '얼쉰채비'를 완성했습니다.
3초에 걸쳐 상승하는 찌불을 보니
전립선이 찌르르하더군요. ㅡ,.ㅡ"
집에서 구박만 받으니 칭찬에 목말라서요. ㅡ,.ㅡ"
벼룩시장에 나온 교복을 보며 또 계절바람 선배님을 생각했습니다.
이 해가 가기전에 물가에서 함 바야될낀데요
렌즈 갈았습니까?
정리해서 올려 보이소.
저도 시작하겠습니다.
신화를 만들어 볼까요? 7짜 붕어루다가~~팍^^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조영남버젼)
"얼쉰, 둔해서 넘 어려바요"
"후비적 후비적"~~
마음에 와 닿습니다.
생활에 늘 배어 있지요 .
한가지 가끔 ? 여기서 멈추게 됩니다.
허리는 다 낳으신건가요 ?
현실로 돌아오셨군요
형수님께서 잘생긴 저를 다시보고 싶다고
말씀 안하시던가요?
표지가 빨간색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피터님^^
늘 안출하시고 낚시로인해 행복하십시요~~~
그냥 쉽고 편하게 쫌 사세효. ㅡ.ㅡ;
확장?........그건 발기!!
댓글 달 시간도 없네요.
집에 가고 시퍼요! ㅜ.ㅠ"
떠 있어도 보지 못하는 눈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