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월척 자게판 이용에 대하여 관리하는 주인은 엄연히 따로 있고, 월척 회원이라는 누구든 다른회원에게 모욕적 간섭이나 침해받지 않고 자유로운 글을 올릴수 있다는 것이 월척 주인장의 뜻임음에도불구하고
일부 몇몇이 자기들 입맛에 맞는 사람끼리만의 전세방으로 만들기라도 하려는듯이 돼먹지 못하게 일정한 기준이나 공정성도 없이 자기들 입맛에따라 시시각각 자기부정하는 괴기한 구실을 붙여 자기입맛에 들지 않는 사람의 글에 대하여 인신비하 조롱 모욕적 막말을 밥먹듯 하면서까지 콩나라 참나라 다른데로 옮겨라하는 시비를 걸어 월척 게시판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린다.
아니 지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다른 회원들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것이고, 지들이 하는 별 시덥지도 않은 행동들은 괜찮고 지들 입맛에 맞지 않는 다른 회원의 글이 올라오면 약방에 감초처럼 떼거리로 달라붙어 인사불성된 태 온갖 비하 모욕을 하는 이유가 뭘까?
입에 걸래물고 타 회원의 글올릴 권리를 지멋대로 침해하면서 인신비하모욕 등 범죄행위도 서슴치 않는 그 양아치같은 회원들과 그를 비호하면서 함께 희희락락 쾌재를 부리는 사회낙오자들은 무슨 흑심이 그리 많길래 이 월척 주인장이 따로 있음에도 자기들 전세방처럼 이 자게방을 전용하려 안달을 할까?
마치 걸레를 입에 물고 살듯이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는 회원의 글이 올라온다치면 온갖 인신비하 모욕질을 뻔뻔스럽게 해대놓고도 막무가내로 온갖 괴기한 변명을 늘어 놓으며 막가파처럼 행동한다.
그러니 이 월척회원 중 많은 젊잖은 회원들에게는 얼마나 볼썽사나운 일이겠는가...
남의 것을 제것인냥 취급하려는 것은 도둑놈심보 아니고 뭣이겠는가.
왜 남의 것을 가지고 지들 입맛대로 멋대로 주물럭 거리며 남에게 피해를 주고 사는가...
볼상사나운 자게판 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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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깝네요.
인신비하하는 거렁뱅이들 응원이나 하시지 무슨 봉창두드리는소리를...
님들 입맛에 맞는 글만 보고 싶으면 카페 만들어
거기서 웃고 떠들고 하십쇼.
그 게 아니면 님들 편 아니라고 무조건 비난 비하 폄하 하지 마십쇼.
애도 아니고 말이죠.
님도 보기싫으면 지나댕기세요.
이런글 자꾸 올려봐야 님만 더 추해보입니더
아직 적수가 되기엔 역부족입니다. 도를 좀더 닦고 좋게 보입시더
교묘히 입맛에맞는건 아무말 안하고 보기 싫은글만 정치글이라고 머라하는 사람으로 프레임 잡더니...
월척 규정에 자유게시판에는 정치글 금지라고 떡하니 증거를 내놓으니 그글에는 자기도 쪽팔리는 줄 아는지 일언반구도 없고
이제 끼리끼리 프레임으로 몰아가네
낮짝도 두껍고...두껍다.
이슈 토론방 패거리들 몰려와서 서로서로 편들어주기하고 그렇게 좋으면 이슈토론방에서 편들어주기 하지 왜 자게방에와서 정치글로 논란만들고
여기를 이슈토론방하고 똑같이 만들어가려는지...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자신의 머릿속이 흑심으로 가즉득차 애꿎은 남을 시기하며 해치려는 썩은 상태란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일 뿐이라오,
병든자의 문에는 멀쩡한 살도 병자로 보이는 법이고 바보의 눈에는 멀쩡한 사람이 바보로 보이는 법이라오..
아셨으면 시건방진 행동 삼가하시고 모르면 계속 그상태로 사샤셔도 그건 순전히 님의 팔자 .
댓글 달아봤냐? 보기 싫다고 그만 하라는 댓글...
뭐 딴 거 다 떠나서 이 대답만 해봐라.
멀쩡한 사람도 환자복 입히면 병자가 됩니다.
실제로 그렇더군요. 건강검진 받으러 가서 병원복으로 갈아입고 내시경용 닝겔 꼽으니
병자 같더군요.
서로 아무리 설득해봐야 같은 병자 취급받습니다.
안보고 지나가는게 답입니다.
따라다닐게 없어서 적수역부같은사람을 따라다니냐? 밥은먹고 다니고?
할 말 없음 찌그러져... 담배 두갑을 갈아서 입에 쳐 넣기 전에..
수긍 하고 꼬랑지 내린다만 두갑 너 따위가 남 수준
논한다니 아주 그냥 역겹다 야~
한글도 몰라 맞춤법도 모르는 게 수준 따지네..
한글 공부부터 하고 블로그 피던가..
생긴 거 하고 딱 맞게 얍삽한 건 아주 니가 1등이다.
꼽냐?
일부 몇몇이 자기들 입맛에 맞는 사람끼리 만의 전세방으로 만들기라도 하려는듯...이라고 하셨는데
제 눈에는 글도 잦고 댓글도 많은 적수역부님이 그렇게 보입니다.
입에 '걸레를 입에 물고' 라고 하셨는데
제 코에는 '지들', '사회낙오자' 같은 표현에서도 걸레냄새가 납니다.
상처가 되지 않기를...
기본적인 궤를 달리하는 이를 어찌 가르키려오...
''까마귀 노는데 백노야 가지마라''...
봄 향내 맡으러들 안가시는지
왜 다들 빠가니 중태기니 게시판에서
낚싯대 드리우시는지
물속에 대낚 꾼들이 싫어 하는 배스 블루길 붉은귀등
루어꾼들 그들에겐 또한 대상어 이지요
대낚꾼이 대상어가 아니면 대 안담구면 될것이구
루어꾼 역시 대상어가 아니면 고패질 안하면 될것인데
뭘 그리들 물속 괴기들 탓 하시는지
봄날 아침 둠벙에 잠시 대 담구러 왔더니
각자의 대상어가 다르니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시더
쪼매한 붕애 두어마리 있던 곳에 놓아 주고
어제 내린 비로 봉오리 맺힌 산수유 구경이나
가야것네
빠가...중태기...ㅋ
중도 담배두갑님 좀 멋지심 화이팅
썩은 쓰레기 똥을 보고도 냄세를 못맛고 그져 방관하는 자 깨긋한 물가 찾을 자격 상실이다...
썩어 구린데 없는 영혼 맑은자 깨끗한 물가 아름다운 자연이 즐겨 반긴다
저런 똥가루들이 있으니 이 성질을 버릴 수가 없네.
보기 꼴 사나워도 그냥 걸러 보시고 지나쳐 가시길
부탁 드립니다.
적수님께...
님께서 작성하신 여러 글들 일부러 찾아 보았습니다.제가 월척 조력이 부족한점 양해바라며 제 생각
짧게나마 올립니다.
적지않은 님의 글을 읽고 많은 부분 공감하며 어떤부분에서는 제가 부끄럽기도 하더이다.
님의 사상과 철학을 존중합니다.
다만,좀 급진적인거 같아 우려됩니다.
주제넘은 충고로 비춰질까 걱정입니다만...ㅋ
그렇다면 사과드립니다.
시실을 사실이라 말할 뿐이라오...
좋은 날 되소서
활동회원 3만?
월척도 그저 그런 군단위 저수지 정도에요.
뭐 대단한 글쟁이 나셨다고 빤한 문장, 래파토리..
지겹지도 않습니까?
인류를 구할 수 있는 논문 같은 거 써봐요.
잔잔한 월척지에 사방팔방 배설 좀 그만하시고..^.~
아님 그냥 조용히들 사시든가....
이렇게 할말 많은 사람들이 말보다 느린 자판으로 떠들기엔 자게방이 너무 부족해보이니말이요.....
월척에서 대명을 날리시는 분들께서 회원들 이름을 서로 팔아가면서 헐뜯고 비난하는것을 보면 이제 구역이납니다
월척회원들은 이제 회원들끼리 힐난하는 이런 글들을 더이상 보고싶어하지 않음을 명심하셔야 할 것임니다
참 지겹다.지겨워~~~~~
보는 재미가 쏠 쏠합니다.
제일재잇어요..
캬캬캬캬캬캬캬캬....
著者는 過猶不及..識字優患.. 입니다......
그러기위해 물고를 활짝 열어 마음에 찌꺼기를 털어 버리시길...
안타까워 적읍니다
서로 마음 다치게 하시지 않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서로 용서하고 배려하시고
서로 아프게 하지 않았으면 좋겟네요
날씨가 따듯해서 붕어 잘나옴니다..
서로의 자잘못을 떠나 낚시인의 여유와 미덕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옴마니반메훔 인간이라는 것만으로 우리 모두 죄가있고 성찰해야하는 존재들이니
맑고 깨끗하며 넓고 고요한 저수지의 아침 풍경과 같은 마음으로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했으면
좋겠네요.
산란철기대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