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월척 회원님들께 그 좋은 기분을 전해드립니다.
때는 몹씨도 더웠던 한여름 밤!
2007년 7월 29일의 00시 20분에 딱 한번의 입질에 올린 생애 첫4짜!
체장 44cm의 토종붕어의 사진이 2004년식 구형2G폰(30만화소)으로 찍어서 폰에 저장되어 있어도
pc에 저장하고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혼자 들춰 보기만 했는데,
오늘 우여곡절 끝에 pc에 옮기는데 성공하여 그 사진을 자랑하게 되어 기분 좋은 날입니다.
제 기록인 44cm 붕어
화질은 이해를 해 주시고 머리가 제 주먹보다 크니 길이는 짐작하시면.....

붕어 때깔이나 기럭지나 체고
어디하나 빠지는데가 없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2004년식 핸드폰을 아직도 쓰고계시는건가요 ?
출조만 하면 4 ~ 5치만 상대하는 저로선 "고래"(?)일 뿐입니다.ㅎ
실물로 본적도 없고...있긴 있군요 "4짜가"...
그나저나 남녘에 내린비가 "겨울비"가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소.밤"님...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아직 4짜조사가 아니라서 부러울따름입니다.
올해 꼭 노립니다...ㅎㅎ
멋지고 의기양양한 4짜의 위용 다시한번 놀랩니다...^^
ㅇ언제 4짜를 구경할수있을런지 ㅈㅈ
2009년에 3땡 잡아보고 작년에는 27 가보만 몇번 쪼아보았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2007년으로 돌아가 축하를 드립니다.
올해엔 45 가보 쪼우시길 !
사진을 보아하니 멋진녀석을 올리셨습니다..ㅎㅎㅎ
부럽고 부럽습니다..ㅎㅎㅎㅎ
전 언제쯤 4짜를 품을수있을런지 모르겠지만 부단히 노력하여 품어보겠습니다..
퇴근후 잠시 들어왔는데....4짜라...오늘 돼지꿈이나 꾸려나..
"소밤"님 늦었지만 축하드리구요..행복하세요...
4땡가지고 레이스치시다가 5땡한테 이단빠꾸 당하십니다,,,ㅋㅋ
텨~~~!!!
부러워서 그래유,,,ㅠㅠ
저는 붕어 최대어기록이42.5 입니다
올해는 민물쪽으로 좀더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열심히 하면 소밤님 따라 잡을수 있을런지요 ㅎㅎ^^
봄비가 확실해야 할텐데... 다시 추워진단 말이 있어서요.
그래도 카메라 속에 오래 살아남아 있었네요
올해는 기록갱신하시길 빕니다 ^^
아직 워리도 못해봤는데 부러 ~~
축하..ㅎㅎ
나는...언제...잡아보지..;;;ㅠㅠ
올해는 출발이 좋으시니 기록 갱신 하실것 같습니다. ^^*
화이팅 입니다. 소밤님! ㅎ^^*
깨끗하고 멋져부러요~
저는 언제 해보나..ㅋㅋ
뒤로 넘어가는 1인입니다...
ㅎㅎ 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
축하드려요~~
근데 왜이리 배가 아파오지는지 모르겠네요~
병원을 가야할지 낚시를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
올해는 꼭 기록갱신 하십시요~~~
황금붕어를 보니,, 마음이 콩닥콩닥합니다~~~~
38만 돼도 삐꾸통 가로싸이즈 꽉 차던데
4짜라 ..
보기 좋습니다
그순간의 떨림 .정말 손까지 바르르 떨리죠
선배님 부럽습니다
그때가 그리우실 겁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염장을 지르실려고 그러는지 이 한겨울에 .....얼음낚시도 제대로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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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