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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대물을 꿈꾸며



멋지십니다.
설레이는 꾼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해 주셨네요.
붕춤님도 올한해 어복 충만하시고 늘 안전한 조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도 안출하시고 498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봄에는 장가도 가지말고 가족나들이는 여름에 가고
저는 해당사항없습니다. 장가는 갔고예!! 좀 있으면 둘째 태어나니 가족 나들이는 힘들거 같구요~~~
이제 낚시환자에서 벗어나
시인으로 탈바꿈 하시려는건 아니시겠지요

올 한해 왠지모를 붕춤님께서 한 덩어리 하실것같은
불안함이 엄습해오는 이유는 ~~~
ㅎㅎ....봄에 결혼식??

압권입니다.......붕,춤님~시조회 앞두고 고민 많으시지요?

2080,대백회...빠이띵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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